[첫째날] 자동차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다-샌프란시스코 (부제: 미국 서쪽(샌프란)에서 동쪽(뉴욕)까지 (샌프란시스코,LA))

Life Story@ 2012.10.05 15:00
  • 재밌는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미국 대륙횡단이라! 멋지네요 ! 기분좋은 마음으로 트랙백보냈습니다~

    랭귀지투어 2012.10.04 18:45 신고
    • 감사합니다~^^ 이번에 올린 것은 첫째날의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계속 연재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Driving Tour] 


미국 서쪽(SF)에서 동쪽(NY)까지 - 첫째날




누구나 대륙횡단 이란 것을 꿈꾼다.

그 옛날 나폴레옹, 징키스칸 그들 모두 결국 꿈꾸는 것은

대륙 횡단이였을 것이다. 그 방법이 불법이고 조금은 힘들 었을 수도 있지만


나는 PASSPORT라는 합법적인 신분을 갖고

말 대신 자동차를 타고

여러 나라를 지나는 대신 단 한 나라 미국을

100만 대군이 아닌 왔다 가도 아무도 모를

딱 4명이서 대륙횡단을 하였다.


생각은 가볐게 짐은 무겁게라는 여행의 철칙을 갖고,

딱 나이아가라(Niagara Falls)에 호텔 한 곳만을 예약 해두고,

18일 이라는 시간을 정해두고 우리는 떠났다.ㅈ


그리고 그 흔적들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실크로드를 지나갔던 이들이..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그 길을 남기는 것 처럼..

누군가는 또 가게 될 그 길을 위해..

컴퍼니제이는 이곳에 그 이야기를 남긴다.


언제간가는 모두가 가고 싶아하는 그 길이.. 

그런 여행이 되길 바라며...

Niagara Falls in U.S.A



미국 서쪽(SF)에서 동쪽(NY)까지 - 첫째날 (12월 18일)


[Wal Mart 와 Rest area를 사랑하는 이들의 첫날]


12월 17일 저녁.. 18일간의 자동차를 타고 미국 San Francisco에서 New York이라는..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운 4명의 어학연수 학생들이 출발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였다.. 


우리는 우선 San Francisco에서 70miles 떨어진 Gilloy에서 

북쪽의 겨울을 준비하기위한 옷을 사고..

저녁 늦게 도착하여.. 빨래를 하고.. 짐을 싸고.. 음악을 준비하며..

결국 새벽 4시가 되어야 잠이 들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미리 해놓았으면 되는 것들이였지만..

한국인의 피는 역시 한번에 몰아서 하는 것이 적성인듯 했다.


다음 날 기상은 아침 8시..ㅠ.ㅠ


우리의 멤버는 4명의 어학 연수생들과

우리와 항상 어딜가든 함께한..

NISSAN MURANO 자동차.. 

(2006년도식 우리가 렌트 할 당시 500miles 밖에 뛰지 않았다..!!!)


처음에 준비과정은 1주일정도..

루트를 짜는데만 3~4일을 소비한 우리는..

자동차를 HUNDAI SONATA로 예약을 하고.. 모든 준비를 하고있었다..


허나.. 문제는 Hertz rent-car회사에서부터 터졌다..

준호가 자신의 미국 운전면허증(Drive License)을 잃어버리면서..

Hertz에서 혹시 복사본만 있어도 차를 빌릴수 있나 문의를 했으나..

대답은 전혀 어뚱하게도..

외국인은 그 나라 면허증, 즉, 내게는 한국 면허증이 필요 하다는 것..ㅡㅡ^


결국 우리는 Hertz에서 차를 빌리는 것을 포기~!!

다시금 rent-car 회사를 알아보다가..

너무나도 감사하게 national rent-car에서..

under-age fee $500을 뺀 $1634에 차를 빌렸다.

거기에 담당자가 Sense있게 UC Berkley 학생 추가 할인도 적용해주어서

우리는 여행에 딱 좋은  SUV를 득템하게 되었다.


그것도 그렇게 바라던 SUV~!!

처음에는 NF SONATA 와 ALTIMA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인의 상술에 넘어가서~^^*

우리와 18일동안 함께할 친구를 정하게 되었다~!! 이걸 전화위복이라고 하나..?ㅋ


NISSAN MURANO


12월 18일 아침.. 8시..

다들 졸린 눈을 비비며.. 잠에서 께어났다..

짐을 옮기면서.. 아무도 일어나지 않은..

어학연수원의 아침을 빠져나왔다.


날씨는 최악이었다.. 비가 어찌나 오던지..

출발하는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우리가 처음으로 가야하는 곳은 UTAH였기에..

California에 비가 오면 그곳에는 눈이 오는 것이다.


준비를 다 마치고.. 드렁크가 넘치도록 차고 넘치는 짐을 가지고..

우리는 드뎌 우리의 길을 출발 하였다.

10시에 학교를 출발하여.. 11시에 Kreguans에서 체인 구입에 실패하고..


Albertsons에서 얼음과 음료수를 사고..

8시에 일어났던 우리는 12시가 되어서야 580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80번 도로를 탈수 있었다..

정해진 시간은 Niagara Fall에 12월 24일까지 도착 하는 것이였기에..

처음은 조금 여유롭게 준비 했던 것 같다.


길은 막히고.. 비는 오고..

마음은 들뜨면서.. 과연 무슨 일이 있을줄 모르는 상황들..


그렇게 달려서 15시에 Sacramento에 도착하여서..

우리와 함께 여행할 Wal Mart에서 체인과 아답터 구입에 성공하였다.

아답터 구입에 우리는 차안에서 밥을 먹을수 있다는 기쁨은 있었는데..


이론..ㅠ.ㅠ  와트수가 너무 작아서 밥솥 및 컴퓨터는 충전 할 수 없었다.

17시부터 우리는 Reno에서부터 밥도 먹지 않은체..

Wal Mart를 찾아다니면서 아답터 바꾸고.. 테스트 하고..

결국 결론은.. 밥은 해서 떠나자..


그리고 얻은 것 하나는.. Wal Mart는 보지도 않고

물건 고장 났다하면.. 바꿔준다~!!

TIP: 영수증만 있다면 절대적으로 소비자가 우선이라는 것!!

조~~아~~~!!!

그렇게 우리들과 Wal Mart의 인연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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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퍼니제이 컴퍼니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