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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무기의 문제점을 고찰해 보다

삼성전자 신무기의 문제점을 고찰해 보다

 

 

삼성전자가 드디어 2분기 실적을 7월말일에 발표를 했다. 14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2.35조원, 영업이익 7.19조원의 실적을 만들어 삼성전자이다. 남들이 보면 이익이 7조인데 어떻게 어닝쇼크야?’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 10조을 넘었던 이익은 30%가량이 하락을 했고 문제는 하기와 같이 삼성을 바라보는 증권사들이 예측했던 점유율보다도 하락한 스마트폰 시장 25% 점유율을 간신히 유지했다는 점이다.

< 삼성전자 애플의 스마트폰 점유율 추이 >

아직까지 애플이 점유율에 대한 발표를 정확히 하지 않아서 애플의 2분기는 예상치이다. 삼성전자의 점유율만 단순히 놓고 보면 25%대로의 급락은 진짜 생각도 못한 점유율의 하락이다. 기존의 업체들이 전망했던 전망치기 28%~29%였던 것을 감안하면 25% 생각보다 아주 하락이다. 좋지 않은 것은 Note 4 크게 튀는 모델이 나오지 않을 경우 잘못하면 20% 초반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애플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까지 밀려 버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다.

< 애플과 삼성의 H/E 제품 경쟁 구도 >

 

 

 

 

그런 이야기를 아는 듯이 삼성은 이번 IR에서 대놓고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Note 4 분명히 다른 Feature 적용된 제품이 나올 있다는 이야기를 흘렸다. 그리고 그것을 안다는 듯이 여기 저기 증권사들이 갤럭시의 Line-up Flexible 제품들을 넣고 있다. 위의 그림에서 있듯이 Galaxy Line-up Galaxy S6에서 Bended 모델이 확장되어 Note 6에서는 Foldable 나온다는 소문이 여기 저기서 돌고 있다.

이쯤에서 여러 이야기를 했던 Flexible 실제로 나온다면 어떤 문제점들이 생길 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 예상되는 Galaxy Flexible Line up >

 

위의 그림은 여기 저기서 상당히 돌고 있는 Galaxy Flexible Line-up 예상 그림이다. 여기서 보면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봐야 요소들이 나온다. 바로 R이다. Radius 의미하는 R 접히는 곡률의 반지름을 의미한다. 여기서 보다 보면 Note 4 예상되는 Bended R > 10mm 되어 있다. 상당히 숫자의 R 실제로 나오면 엄청난 파괴력을 일으킬 수는 없는 애매한 모양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R > 5mm 정도로 급격히 떨어지는 각이 되어야 Design 아주 Sharp 것으로 예상이 된다.

번째로 Foldable R이다. 3mm 되어 있는 위의 Roadmap 따르면 Display 접혀서 6mm 정도가 것이다. 뒤에 Case 부분까지 보면 10mm 정도의 두께가 예상이 된다. 생각보다 두께를 얇게 만드는 점이 아주 문제점이 가능성이 높다.

추가적으로 Foldable 항상 닫혀있기 때문에 뭔가 정보를 자주 확인하고 싶을 경우 계속 열어봐야 하는 문제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 Trend Always on으로 항상 상시창을 보고자 하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은 것이 강한 Needs 때문에 부분을 해결하지 못할 시에는 다시 문제점이 수도 있다.

분명히 Flexible 엄청난 특징인 같지만, 이러한 약점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애플과 중국의 업체들을 이겨낼 있을지 아주 중요한 삼성전자의 포인트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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