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폐지 선언 통신사 (T-Mobile)의 영향

Smart IT@ 2013.02.15 09:30
  • 비밀댓글입니다

    2013.02.15 15:06
  • 한국도 단말기와 통신비를 분리해서 실질적인 통시비를 절감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구조는 단말기 제조업체(삼성)만 배불리는 구조이지요.

    달의남자 2013.02.15 15:08 신고
    •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소비자들이 Set보다 Carrier를 더 찾는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보조금 폐지 선언 통신사 

T-Mobile의 영향

12.12.06 미국의 4번째 Carrier T-Mobile 13 점진적인 보조금 폐지를 선언했다. 생각보다 Carrier 보조금 지급이 그들의 목을 죄고 있는 듯한 느낌이 심하다. 적자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는 T-Mobile 경우 사실 iPhone 자체를 Carry하지 않는다. 4월에 처음 iPhone 5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벌써부터 iPhone 보조금 $450/ 부담이 많이 되는지 1212월에 폭탄선언을 버린 것이다.


12 하반기에 이미 스페인에서 Telefonica Vodafone iPhone 대한 보조금 지급 중지를 선언한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대책이 없이 그냥 보조금만 낮추고 새로 가입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없애 버렸다. 기존 고객만 유지하자는 정책이었던 같다. 결과적으로 Telefonica Vodafone 많은 가입자를 잃어 버렸다. 특히 Vodafone 2분기에만 70만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잃고 잠시지만 다시 보조금을 부활시키기도 했다.

반면 T-Mobile 분명 혁명을 던졌다. 요금제의 체계를 바꾸어 버린 것이다. Value Plan이라는 요금제를 도입하여서 보조금을 받지 않는 사람은 Monthly fee $20정도 저렴한 요금제를 쓰게 만들어 냈다. 그리고 실제로 절약 금액은 처음에 받는 보조금보다도 많다는 점을 Promotion에서 활용하고 있다

KT 경제연구소 Report 참조 (Unit: US$)

실제로 단말기기를 따로 사서 Value Plan 사용한 2년을 사용했을 아래와 같은 Value 차이가 나타난다. Verizon 보다는 같은 조건의 Data 통화량 대비 $960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Galaxy S3 한대 있는 가격이다. 그런데도 심리학이 재미 있는 것이 소비자들은 한번에 내는 $500 이상을 부담스러워 한다. 처음에 $199 내고 Monthly Fee 조금 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T-Mobile 아래의 차이를 얼마나 광고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렸다. 소비자들이 아래의 표에 따른 Value Plan 이익분이 머리 속에 떠오를 정도로 광고가 되면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

시장의 상황에 사실은 T-Mobile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고 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최신의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다. 1 정도만 쓰면 새로운 폰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Verizon이나 AT&T 2 약정을 채우지 않고 스마트폰만 바꾸고 싶으면 Termination Fee $200 Upgrade Fee $30 따로 내야 한다. 하지만 T-Mobile 그냥 바꾸면 되는 것이다. 요즘 같이 전자 상거래에서 스마트폰 매매가 활발이 이루어지기 시작할 때면 조금 지난 중고폰도 쉽게 구할 있다. Amazon.com에서 폰을 싸게 사서 1년도 되기 전에 새로운 모델로 바꿀 있는 것이다.


문제는 다른 Carrier들의 동조가 위의 모델로 소비자들이 흥미를 느낀다는 사실만 알리면 동조하기 위해 준비할 Carrier들이 많이 있다. 다시 한번 시장의 주도권을 Carrier 가져오는 날이 올지 지켜볼 만한 이슈인 것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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