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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이후 시장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CES 이후 시장의 가장 관전 포인트

 

지금 라스베거스에서 CES 펼쳐지고 있다. 드디어 올해 새로운 결전이 시작 되는 것이다. 과연 올해는 작년에 쒔던 삼성이 iPhone 반격을 다시금 기도 펴게 눌러볼 있을 것인가? 어떤 제품들이 CES에서 공개가 되고 쏟아질 것인가? 라는 질문들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Apple CES 크게 공을 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4분기에 출시되어서 일부 국가에서는 재고가 없어서 팔지도 못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iPhone 6 한번의 주목으로 뒤집어 있는 가장 기회 중에 한번이 바로 CES이다. 과연 기회에 삼성에 어떤 모습을 보여 것인지, LG 어떤 제품을 줄줄이 내놓을 것인지 궁금해 지고 있다.

 

역시 그래도 가장 중요한 제품은 Galaxy S6이다. iPhone 6 대항하여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출해야 하는데 그럴만한 시간과 주목은 모두 준비가 되었다. 이제 Galaxy S6 승부를 펼쳐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와중에 12월의 마지막 주에 재미있는 Rendering 사진이 공개가 되었다. 바로 샤오미의 양면이 스마트폰이다.

< 샤오미가 발표한 Arch 이름의 양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


위의 그림이 갑자기 공개가 되면서 지금 스마트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물론 샤오미가 아직 저런 제품을 만들어서 출시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다만, 그림이 나오게 삼성의 제품을 겨냥하여서 그린 디자인이라는 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과연 Galaxy S6 공개하기 전에 샤오미에서 선공을 위해서 공개를 것일지 아니, 진짜로 Galaxy S6 양면 Flexible 나올 것인지 궁금해지고 있다. 기존에 나왔던 Edge 사이즈가 면이 있었는데, 작은 사이즈에 양면이 그림처럼 휘어지면 아주 매력적인 폰이 있다는 생각이다.

과연 실제로 샤오미의 양면이 나오면 시장의 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있다. 아마도 이제 너도나도 휘는 디스플레이를 달라고 달려들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고 있다. 이제 실제로 키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쥐고 있다. 양면 정도로 있는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있는 곳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거의 유일하다. LG Display 이정도 스펙의 Flexible 아직 구현이 어렵다고 본다.

< 소문으로 돌고 있는 삼성 Galaxy S6 예상 컨셉 >


삼성 디스플레이가 자신들의 성장을 위해서 삼성전자에만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같지도 않다. 시장의 시선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언제쯤 Apple 휘는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케팅 천재 기업과 HW 최고 스펙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다려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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