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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4는 잘 팔리고 있는 것일까?

Galaxy S4

팔리고 있는 것일까?

이제 S4 Launching 달이 넘어가는 같다. 이제 슬슬 여러 가지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다. “Galaxy S4 돌풍은 이제 없는 듯하다.” 라는 의견이 하나 있고, “아니다 올해 분명 엄청난 속도로 판매 돌풍을 이어가서 최소한 8천만대의 판매량을 이루어 것이다.” 라는 의견이 하나 있다. 과연 이들은 어떤 근거로 Galaxy S4 판매량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실제로 Data 근거로 전망은 어떻게 것인지 우리도 예측을 해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

Galaxy S4 판매 부진: 최근 전자 신문이나 IT 뉴스 등에서 Galaxy S4 판매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국내 신문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우려가 심히 사실인 듯하다. 먼저 12 Q4 국내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은 70% 육박하는 수치였다. 하지만, Galaxy S4 출시된 이후에 수치가 60%까지 하락하였으며, 오히려 Optimus G Pro 등으로 멋진 반격을 펼치고 있는 LG전자는 점유율이 10%대에서 20%대로 상승하는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분명히 보조금의 영향이 매우 것으로 고려된다. S4 출고가가 S3보다 10만원가량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보조금에 대한 강력 규제로 인하여 실제 구입가는 비싸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오히려 S3 Optimus G Pro 팔리게 되는 상황인 같다.


Galaxy S4 팔린다. : 미국의 투자회사의 유명한 애널리스트들이 Galaxy S4 한달 만에 판매 천만대를 돌파하자 연일 긍정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이지 실제로는 팔리고 있다는데 강한 주장을 행사하고 있다. 하기의 Data 주요 증권사 중요 조사기관에서 공급한 자료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전망 ( 증권사 조사기관 참조)

위의 Data 보면 애널리스트들의 말이 거의 사실인 듯하다. Galaxy S4 등장으로 인해서 S3 Note2 판매량이 2분기에 급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금이 6월이니까 거의 80% 이상의 정확성을 지닌 Data라고 봐야 한다. 그리고 위의 Data Sell-in 기준임을 밝힌다. , 이동통신사 (Carrier)에게 나가는 순간 Counting 되는 출고 수량이라고 보면 된다. 어찌 되었던 이제 이미 한달 만에 천만대를 돌파했고 위의 Data 기준으로 보면 올해 최소한 8천만대를 판다는데 크게 의의가 없다고 있다.


Company J 의견: 실제로 Company J 의견은 뭔가가 이상하다는데 있다. S4 팔린다는 소문이 것에 비해서는 삼성전자의 주가가 최근에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로 증권사들이 위의 그래프 정도의 예측을 한다는 것은 나간다는 것에 대한 어느 정도 확신이 있다고 봐야 한다. , 한가지 Company J 심히 걱정되는 부분은 위의 숫자가 Sell-in 이라는데 있다. 이통사들이 제고로 가지고 있는 것임으로 실제로 폭발적인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위의 숫자에서 크게 증가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8천만대는 어림도 없고 6천만대 선에서 끝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S4 봤을 차별점이 있는가? 이에 대한 질문에 삼성전가가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통사들은 기회에 S3 싸게 풀면서 (국내의 경우) 팔고 있다. 만약 선진국에서 한국과 같은 상황이 똑같이 발생하게 된다면 S4 부진은 기정 사실화가 있다. 사실 Company J S4 8천만대에서 1억대 판매를 예측하던 사람이었지만, S4 진정한 차별점을 찾을 없는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6 ~7 만대로 전망을 낮추고 싶은 심정이다. 결론적으로 Company J ‘S4 위의 Data Peak 점차적으로 판매 숫자가 생각보다 늘지 않고 감소한다 한표를 던지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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