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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의 대반격 가능할까?

iPhone 6 대반격 가능할까?



이제 9월이면 iPhone 6 시장을 한바탕 휩쓸 것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파괴력을 보여줄 것인가?’ 대한 의문은 여전히 시장에 팽배해 있다. 얼마나 많은 변화와 얼마나 많은 기능이 새로 들어가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런 것들이 과연 iPhone 6 새로 나왔을 경우 먹혀 것인가?

 

너무나 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올 있다. 오늘은 이러한 질문들을 숫자와 Data 가지고 분석해 보고자 한다. 과연 iPhone 파괴력은 대륙별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후에는 어느 대륙에서 어떤 Seg 집중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보고자 한다.


< iPhone Install base Replacement estimation >


< iPhone 기존 사용자 Replacement Rate >

Source: Canaccord Report

위의 그래프를 보면 재미있는 현상을 수가 있다. 2007년에 나온 iPhone 이미 선진국인 North America 지역에서는 엄청난 교체율을 보이다가 2010년도가 되어서는 유럽, 일본 등의 국가와 Asia 엄청난 속도로 iPhone 흡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2012년부터 모든 지역에서 iPhone Install base 교체율은 자리 숫자로 폭락하기 시작한다. 세계 Global에서의 교체율은 아직도 높지만, 예전의 iPhone 4만큼의 폭발력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아마도 iPhone 최초로 LTE 채용한 2012년까지만 팔리고 뒤로는 고만고만한 판매였을 것으로 위의 Data 유추해 있다.

그렇다면 과연 4.7 인치로 화면의 Size 커지는 iPhone 6 좋은 성적을 거둘 있을 것인가? 여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컴퍼니 제이의 의견도 단지 하나에 그칠 정답은 아닐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당연히 있는 사실 하나는 iPhone 대한 Loyal 고객들은 없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번째 그래프 iPhone Replacement 교체율을 살펴보면 2012년에 42%에서 2013년에는 20%대로 상당한 감소가 일어 났다. , 화면 Size 변화가 없는 iPhone 대해서 변화가 별로 없다고 느낀 것이다.

그와 동시에 Android에서는 상당한 점유율의 상승이 일어났다. 스마트폰의 판매를 단순히 양적으로만 따지면 이제는 Apple Android 게임이 되질 않는다. 이게 바로 2012-2013년에 화면의 바람이 Apple Size 커지질 않아서 일어난 일이라고 컴퍼니 제이는 생각한다.

단순히 Eco 사용자에 대한 친화력, 스마트 기기의 최적화는 Apple 분명히 훨씬 앞선다. 그리고 이제 단순히 하나 뒤져있던 화면의 Size까지 올해 iPhone 6 치고 나오니 분명히 Apple 교체율은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본다.

위의 Canaccord Report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때마침 삼성이 혁신의 부재로 심각하게 추락하고 있다. 한번 상승의 곡선이 틀어졌을 하락의 곡선을 다시 상승으로 틀어낸 업체는 거의 없다. 그렇게 보면 삼성은 꼬꾸라지고 Apple 다시 반등을 타이밍도 맞는다고 보인다.

이래저래 iPhone 6 상당히 기대가 된다. 그리고 iPhone 6 화면으로 시장을 더욱 흔들어서 올해 상당히 침체되어 있는 스마트폰 시장을 살려 주었으면 하는 것이 컴퍼니 제이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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