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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자의 스마트 TV 진출 3대 전략

모바일 사업자의 

스마트 TV 진출 3 전략

본 그림은 sports.donga.com에서 인용하였습니다.

2013년이 시작되면서 Convergence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이제는 모든 기기가 하나로 합쳐지고 휴대폰과 Tablet 합쳐진 Phablet이라는 개념이 등장했고 나아가면 아마도 Flexible 나오게 되면 스마트폰과 Tablet 경계는 그냥 무너진다고 있다. 나아가면 이제 TV 스마트 TV 나오면서 PC 기능들을 모두 흡수 하고 있다고 있다. 오늘은 진행되고 있는 Convergence 어떤 형태로 이루어 질지에 대해서 논해 보고자 한다. 아무리 Convergence 심하게 진행이 되어도 TV 스마트폰은 살아 남을 것이다. 사이즈가 둘이 합쳐지기에는 너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양쪽 진영에서 궁극의 Convergence 이루어 기기는 서로를 Connect하기 위한 최상의 노력을 것이다. 그것이 Convergence 궁극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기기의 Connection 어떻게 이루어 질까? 그것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자 한다.


1. TV 직접 경쟁

모바일 단말을 이용한 TV 시청을 기하 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집에 들어가서 자식들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어쩔 없이 야구를 스마트폰으로 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2013년에 나오는 스마트폰 Tablet HD 이상 나아가서 FHD까지 지원을 하게 된다. 내년에 QHD이상까지 나오는 스마트폰이 나오게 되면 TV 해상도를 뛰어 넘게 될지도 모른다. 화면의 크기는 작을지 몰라도 좋은 해상도의 스마트폰 Tablet TV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는 User들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다. 경우에는 상호 보완적이라기 보다는 서로의 영역을 약간이지만 침범 수도 있게 된다. TV와의 직접 경쟁의 가정 아래서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업체들은 Google 같은 인터넷 업체들이다. 기존 TV 방송계 강자들과 싸우기 위해서 Youtube까지 흡수해 가면서 준비 중이다.

2. 리모콘 기능의 제공과 함께 공생 관계 

어쩌면 2번의 생각이 가장 빠르게 현실화 있다고 본다. 현재 삼성과 LG에서 나오는 스마트 TV 전부는 모바일에서 App 다운 받으면 스마트폰으로 리모콘 조정이 가능하다. 확대된 개념의 리모콘 기능으로는 스마트폰이 스마트 TV 게임에 조이스틱 기능을 가능성이 높다. 요즘 Nintendo, Sony Game 업체들은 단말기를 버리고 S/W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TV 들어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네비게이션 업체들이 단말 사업을 많이 포기하고 스마트폰에 App 형태로 들어오고자 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고 있다. 그럴 경우 스마트폰의 조작기로서의 역할은 엄청나게 커질 있다고 본다.

3.TV Contents 소스의 역할

당분간은 스마트폰이 3번의 역할을 가장 많이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스마트 TV 제작자 스마트 TV UI환경 자체가 소비자에게 적합하게 설계되어 있지 못하다. 주위에서 스마트 TV 조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매일 생활 속에서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편안하게 조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Wi-Fi, Wireless 공유, 스마트 Sharing 여러 가지 공유 기술이 점점 발전을 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찾은 Contents TV에서 바로 전송하여 있는 환경이 되어 가고 있다. 채널을 찾는 리모콘 개념을 넘어선 Contents 차체를 찾는 공간의 스마트폰이 역할이 TV보다 커지는 것이다. TV 단순히 Display 역할만을 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진다.

Conclusion: 스마트폰과 TV Convergence 길목에서 어떠한 현상으로 둘이 합쳐 질까를 고민해 보았다. 위의 3가지 형태로의 발전이 가장 유력해 보이며 깊이 생각해 보아야 것은 사실 Player이다. TV방송업계와 Google 그리고 삼성전자, Apple 싸움. 이것이 Convergence 핵심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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