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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S 판매량

2013년 Q4 갤럭시 판매 부진의 의미 2013년 Q4 스마트폰 판매의 정체의 의미 3월초에 Canaccord에서 2013년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종합 숫자를 정리하여 발표하면서 13.Q4의 스마트폰의 수요에 대해서 한마디로 이상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평균적으로 4분기가 극 성수기이다. 12월에 Black Friday, Christmas, Cyber Monday 등 굵직한 판매 행사가 연이어 잡혀있다. 국내에서도 4분기의 스마트폰 판매가 당연히 가장 많이 팔린다. 과연 어떤 이유들이 있어서 4분기에 스마트폰의 판매가 기존 다른 년도에 비해서 이렇게 약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고자 한다. 먼저 2013년 Q4에 수요가 줄어 든 가장 큰 이유는 북미의 수요 감소를 들 수 있다. 실제로 Black Friday 등의 판매는.. 더보기
iPhone 5C 결국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다 iPhone 5C 결국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다 최근 몇 일전에 ‘ iPhone 5S, 5C 잘팔리고 있는가 ‘ 이라는 글로 iPhone 5 시리즈의 판매 예상과 실제 판매량을 예측해 본적이 있다. 당시 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Barclays가 4분기 애플의 판매를 55M으로 예측을 했었고, Company J는 5C의 판매저하를 이유로 55M은 당연히 어렵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다. 오늘은 때마침 5C의 판매저조로 인해서 애플이 단행한 가격인하에 대한 정보가 나와서 이를 가지고 심도 있는 분석을 해보고자 한다. 미국 內 iPhone 5S, 5C의 10월 첫 주 가격 변화 Source: GFK 미국에서 iPhone 5S, 5C가 출시되자마자 분석하고 잘 맞게도 2주만에 바로 반값할인에 들어갔다. 결국 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