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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스마트폰

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2015년 Q1이 지나가면서 스마트폰 회사들과 증권사 등 실적에 민감한 회사들이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회사들의 실적을 일제히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이 우리가 기대한 것 보다 크고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하다. 통신사 중심인 Coolpad, Lenovo의 판매는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다행히 오픈/온라인 중심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Huawei, Xiaomi 등은 판매의 호조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번 Q1의 실적이 발표된 뒤에 2015년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Coolpad 같은 경우는 60M의 2015년 판매 예상에서 45M까지 증권사들이 급격히 판매 .. 더보기
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 인도 2편 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 인도 2편 지난주 인도 시장에 대한 스마트폰의 성장에 대해서 분석을 한 적이 있다. 정말 엄청난 속도로 인도 시장이 크고 있는 가운데 상당히 큰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던 삼성이 최근에 중국 및 인도 자국 Brand에 상당히 밀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시장의 형태와 상황에 대해서 좀 더 Detail하게 파고 들어가 보기 위해서 더 많은 Data를 뒤져 보았다. 인도 시장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기 위해서 위의 그래프를 조사해서 찾았을 때 상당히 당혹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분명히 새로이 크고 있는 시장이고 그 시장 안에서 삼성의 M/S가 아직까지는 위협을 받을 수준이 아니며, .. 더보기
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 인도 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 인도2014년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세계 모든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한국사람들의 경우 그 폭발에 가장 가까운 반경에서 그 모든 수혜와 피해를 동시에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 중국 요우커들이 명동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한국에 화장품, 한류상품 등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고, 매출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삼성과 LG 등은 중국 내수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에 피해를 입어서 중국 시장에서 잘 다져오던 입지를 조금씩 내어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의 중요성은 누가 말해도 약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중국 시장에서 그들의 내수 브랜드의 반격에 큰 교훈을 얻은 한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다. 그런데 2015년은 또 다른 시장에서 이런 일이 재발할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