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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질주가 애플을 불안하게 하는 이유

구글의 질주가 애플을 불안하게 하는 이유

구글의 I/O Conference 528일에 있었다. 새로운 기능들이 발표가 되었고, 사실 요즘같이 전혀 새로울 것이 별로 없는 IT 시장에서는 이런 구글의 발표 하나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이후에 이렇다 시장을 뒤흔드는 새로운 IT제품은 나오지 않고 있는 하다. 그나마 iPhone 6, 6 Plus Galaxy S6, S6 Edge 정도가 시장의 화두였지 아주 핵폭탄 시장의 이슈는 없었다고 본다. , 다시 말하면 HW적인 진형에서는 변화가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것이다. 그런 가운데 SW 진형의 최강자 구글은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을까 지켜볼 있는 가장 좋은 Conference 바로 구글의 I/O Conference이다.

올해의 구글이 발표한 SW 신기능은 2가지로 압축 있다. 번째는 Google Now on Tap, 번째는 Google Photos 이다

번째, Google Now on Top이다. 기존에 음성인식은 애플이 Siri 가지고 가장 앞서나가던 분야였다. 그런데 이제 Google Google Now on Top 업그레이드시켜 발표했다. Data base 확보에는 애플보다 훨씬 좋은 Tool 경험 그리고 실제의 Data 가지고 있는 구글이다. 충분히 승부에서 애플을 압도하면서 압박할 있다.


< 애플 Siri vs Google Now on Top 성능 비교 >

실제로 업체의 음석인식 기능별 지원 부분을 비교해 보면 위와 같다. 오히려 구글이 지원되는 부분이 많은 것을 수가 있다. 이제 점점 이러한 음성인식 기능이 무인 자동차, 드론, 등등 구글의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적용이 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애플이 신경을 써서 1 수성을 놓치지 말아야 분야 준에 하나이다. 우리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재미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구글이 오히려 음성인식을 앞지른다면 재미있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번째로 바로 Google Photos 이다. 구글의 장점이자. 구글의 최대 무기인 사용자 점유율을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굴레로 엮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은 바로 무료로 제공하는 Data 저장 공간이다. 비용 자체가 많이 들어서 작은 업체들은 엄두도 내는 일을 구글은 있다. 그리고 이번에 Android 쓰는 사람들의 사진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있게 Google Photos 만들어 냈다. 기존에 Google + 등과 연동하려고 했던 사진저장 공간을 자체로 따로 가져가면서 아주 Powerful 기능을 만들어 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사진들이 원본은 아니지만 고화질로 전부 저장이 되어 간다. 그것도 무제한으로 그리고 사진을 단어 검색으로 아주 쉽게 찾을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 사진 중에 강아지라고 검색을 하면 사진 속에 개와 함께 찍은 모든 사진이 정렬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진을 찍을 당시 Android 폰으로 찍으면 위치 지역 등등까지 저장이 되어서 쉽게 사진을 검색할 있게 된다. 이런 것이 바로 혁신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런 혁신을 SW에서 아직도 끊임없이 일구어 내고 있는 구글. 애플이 가장 긴장하고 있는 상대가 구글이란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실이 아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