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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진정한 위기의 초입에서 삼성 진정한 위기의 초입에서 삼성의 Galaxy S6에 대한 성적이 드디어 집계가 되기 시작했다. 벌써 Company J도 여러 번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서 Galaxy S6가 잘 팔릴지, 안 팔릴지에 대해서 갑론을박을 했다. 전문 증권사 진영도 양쪽에서 그 의견이 팽팽히 맞서서 50M를 기준으로 그 이상 팔리면서 기존의 Galaxy S4의 아성을 넘어설 것이라는 섣부른 판단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1분기의 실적이 적용되고, 4월 숫자까지 어느 정도 예측이 된 숫자들이 집계되어서 새로운 Report가 등장하고 있다. Source: Macquarie Research 2015.May 최근에 Macquarie 증권에서 5월 중순에 삼성 스마트폰 판매를 분석한 Report를 발행.. 더보기
삼성전자의 미래 S6 판매 전망 열전 삼성전자의 미래 S6 판매 전망 열전삼성전자의 미래가 이제 S6의 두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데 S6의 판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설이 돌고 있다. 과연 S6는 잘 팔리고 있는 것인가? 이런 와중에 삼성 계열사 중 10여개 이상이 전년 비 역 성장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의 미래가 S6와 S6 Edge의 두 어깨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 삼성이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기 전까지 실제적인 실적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JP Morgan Report와 부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Macquarie 증권의 Report를 가지고 비교 분석을 해 보고자 한다. 먼저 Macquarie는 42M의 S6 판매를 전망하면서 생각보다 상당히 작은 판매를 예상하고 .. 더보기
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2015년 Q1이 지나가면서 스마트폰 회사들과 증권사 등 실적에 민감한 회사들이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회사들의 실적을 일제히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이 우리가 기대한 것 보다 크고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하다. 통신사 중심인 Coolpad, Lenovo의 판매는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다행히 오픈/온라인 중심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Huawei, Xiaomi 등은 판매의 호조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번 Q1의 실적이 발표된 뒤에 2015년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Coolpad 같은 경우는 60M의 2015년 판매 예상에서 45M까지 증권사들이 급격히 판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