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휘어지는(flexible) 디스플레이 전망 1st Story

세계 3위의 혁신 기업 선정의 힘 

플렉시블 스마트폰

컴퍼니제이왈: 지난주 애플이 중국에서 안 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주에는 삼성의 혁신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Flexible display에 대해서 2차례에 걸쳐서 그 가능성과 내용에 대해서 나누어 보겠습니다. 모두들 이번 한주도 행복하게 그리고 힘차게 컴퍼니제이와 보내시죠!!^^

---

2013 CES를 삼성은 플렉시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및 스마트폰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이슈였다. 물론 OLED TV가 심한 화두가 되면서 LG와 삼성간의 OLED TV 선점 및 선 출시에 대한 전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서 아직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 주지 않은 플렉시블 스마트폰은 다소 관심에서 밀렸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다. 하지만 오늘 그 플렉시블 스마트폰을 상세히 해부해 봄으로서 향 후 삼성의 혁신이 성공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고자 한다.

플렉시블 스마트폰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다. 그 형태의 진화로는 ZDnet Korea 등의 기사의 인터뷰 내용을 참조해 보면 13~14년은 옆의 모서리만 살짝 구부러진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14~15년쯤 폴더형 접히는 스마트폰의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15년 이후에는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던 롤러블 스마트폰이 가능해 진다. 디스플레이를 죽 뽑아서 보는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그냥 그 컨셉폰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리게 만드는 컨셉들이다. (하기의 그림 참조)

13~14년 출시 예상임 삼성의 플렉서블 스마트폰 초기

14~15년 폴더형 플렉시블 스마트폰

15~ 롤러블 플렉시블 스마트폰

오늘부터 이틀에 걸쳐서 일반 기사나 CES에서 다루지 않았던 삼성의 플렉시블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컴퍼니 제이의 상상 속에서 그려보는 미래이니 향 후 꼭 이렇게 된다고는 보장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은 있을 듯 하다.

 

플렉시블 스마트폰 초기에 대한 생각해 볼 수 있는 비지니스 모델

플렉시블 스마트폰 초기 1) 저전력 소모폰: 이 모델의 특징은 끝부분의 활용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경우의 수가 많은데 있다. 최근에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밧데리 소모 이슈에 가장 적합한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 문자나 카톡이 오면 폰을 전부다 켤 필요 없이 약간 휘어 있는 끝부분에서만 디스플레이가 들어와서 전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플렉시블 스마트폰 초기 2)광고폰: 이 끝 부분을 새로운 비지니즈 모델과 접목 시키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끝 부분에 광고를 의무적으로 하루에 3번씩 원하는 고객층을 골라서 전송을 하고 이를 보는 소비자들에게는 스마트폰 이용비를 광고비 조로 조금씩 지원해 주는 개념의 비즈니스 모델 같은 경우도 생겨날 수 있다.

플렉시블 스마트폰 초기 3)전용 서비스 폰: 이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옆에 부분을 증권사의 전용으로 등록시켜서 내가 등록된 종목 등을 보게 하는 방법이 새로운 폰의 형태로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Blog : companyjit.tistory.com

Twitter : @companyj1231

E-mail : companyj12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