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펜 미래 기술의 시작

스마트 펜 미래 기술의 시작

   2012년 12月 Company J는 당시 Apple의 여러 가지 특허를 분석했다. 그리고 과연 그 특허들이 어떠한 의미들이 있을지 더 나아가서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그 제품들이 등장 할지에 대해서 많은 분석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진행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위의 Apple Stylus Pen 특허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세가지 관점에 대해서 분석을 진행 하였었다.

   1)    iPad와 iPhone에 동시에 적용되는 Pen일 가능성이 높다: iPen은 삼성의 Stylus Pen과는 차원이 다른 Pen이 되어서 나올 확률이 높다. iTv-iPad-iPhone 과 연동이 되는 즉, Pen만의 특화된 기능이 있는 모든 Apple 기기에서 쓰여질 수 있는 Pen일 가능성이 높다.

   2)    Pen에 대한 특허들을 따로 낸 것으로 봐서는 Pen에 많은 다른 기능이 들어간다: Pen에서 수행한다고 정의한 기술들에 따르면 Pen자체에서 쓴 글을 인식하고 구별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즉, AP, Wifi, LTE 같은 기술이 들어가야 한다.

   3)    User와 Interface 중심으로 설계된 펜이다: 특허에 따르면 Pen에서 자동적으로 진동을 주거나 하여서 소비자들이 느끼게 만들었다. Pen으로 들고 하는 진동을 느끼는 Game 등은 또 다른 영역이 될 수도 있다.

컴퍼니제이 글: iPhone 5S or iPad 5세대는 Stylus Pen

 

   오늘 오랜만에 이 글을 다시 소개한 이유는 글을 소개한지 7개월만에 놀라운 제품이 바로 현실화가 되어서 이다. 하기의 Lernstift라는 제품을 독일을 몇몇 발명가가 미국의 유명한 소셜 펀딩 싸이트 Kickstarter라는 곳에서 하기의 발명품으로 많은 펀딩을 받아 냈다. 상용화하여 제품으로 나오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이미 수없이 많은 Office의 Doctor 및 전문직으로부터 주문이 밀려 들어 오고 있는 상황인 Lernstift는 주요 기능이 바로 구입자의 필기 Pattern을 인식하여서 소비자가 Spelling이 틀린 영어를 쓰고 있으면 진동으로 Spelling이 틀렸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Wifi와 CPU(AP)가 내장되어 있어서 스마트 기기와 연동이 되면서 쓸 수 있다. 하기의 동영상을 보면 어떤 생각으로 위의 제품을 출시 하였는지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 있으며, 어떤 동작을 인식하는지 자세히 볼 수 있다.

   물론 2012년 12월에 예측한 Apple의 특허 Stylus Pen은 훨씬 더 많은 응용이 소개되어 있다. 글씨의 철자를 틀렸을 경우 진동을 하는 Case는 거의 초기의 버전이며 진동과 연계된 Game, Pen이 이전에 쓴 글을 인식하여서 iPad에서 쓴 글을 iPhone으로 불러오는 기능 등 그 응용이 무궁무진하다. 이 전율이 느껴지는 특허를 독일의 몇몇이 특허를 피해가면 그 초기 응용만 실현화 시켰을 뿐인데 벌써 많은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는데 대해서 Apple의 발명팀에게 경의를 표한다. 참으로 세상의 나침반이 되어서 특허와 기술들을 소개해 주고 있는 것 같다. Apple이 이 작은 회사를 인수한 뒤 좀 더 발전시킨 Pen으로 해서 몇 년 안에 시장을 장악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새로운 제품의 Concept, 우리가 분명히 지켜봐야 할 시장의 발전 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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