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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iWatch가 창조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iWatch 창조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2


1부에 이어서 오늘도 재미있는 iWatch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 보고자 한다. 요즘 iWatch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진짜 만들기는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200여명의 연구진이 투입이 프로젝트라는 가장 그럴 하게 이야기 되고 있다. 애플에게 가장 이익율이 Device 것이라는 벌써부터 기자들은 과장하기에 바쁜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보다 심도 있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지난번에 게재한 1편에서 Battery문제와 S/W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이제 중에 S/W 대해서 깊은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어떤 식의 어떤 App들이 적용될 있을까? 어떤 App들이 적용되어야 시장에 파괴력을 불러올 것인가에 대한 상상을 보고자 한다.


기본 OS: 일단 기본 OS 아래와 같이 iOS 기본으로 장착한 OS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연히 iPhone, iPad 연동이 되려면 그렇게 연결이 되어야 한다. 일단 기본적인 iOS 아래서 통화가 오면 받을 있는 기능, 통화의 수신을 알려주는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다. Text 오면 Text 간단하게 있는 기능도 당연히 필요하다. 하나 헷갈리는 부분은 전화가 오면 어떻게 받을까 하는 부분이다. 폰을 꺼내서 받으라는 것인지? 아니면 손목의 시계를 귀에다가 가져 가서 통화를 해야 하는 것인지? 이어폰을 따로 끼워서 해야 하는 것인지가 애매 하다. 그렇다면 통화의 기능은 전적으로 Phone으로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야 Phone 죽지 않고 판매량을 이어나갈 있을 테니까 말이다. 제품이 서로를 잡아먹는 Cannibalization 일어나서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iOS 탑제한 iWatch Concept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최근 유출된 사진들 중에 위와 같이 화상통화가 가능한 듯한 Concept 화면도 떠돌아 다니고 있다. 저것을 보면 화상통화는 가능하게 같다는 생각도 지울 없다. 어떤 식으로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고 있다.

 

지도: 가장 많이 이야기 되는 S/W 중에 지도의 활용도가 있다. 어디를 가든 Navigation 간단한 표현으로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디를 찾아 Navigation Phone에서 동작하지만 간단한 우회전하세요, 좌회전하세요 등의 표시는 iWatch에서 표현이 가능하다. 골목마다 iPhone 다시 꺼내서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과 같은 컨셉으로 시계가 스마트폰보다 좋은 점은 그냥 꺼내서 자주 있다는데 있다. 이와 관련된 App 쏟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건강 보조: 다른 Concept 중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은 건강 보조에 관한 것이다. 살에 붙어 있는 Device 임으로 심박 체크 건강을 항시 Check하는 기능이 추가될 있다. 사람들이 점점 오래 살고 고령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iWatch 어쩌면 건강 관리 때문에 필수 제품이 수도 있다. 분명히 흥미로운 분야의 적용임에는 틀림이 없다.


Apple 조니 아이브(Design 부사장) 시계에 대한 관심이 극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 공장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조니 아이브가 극도의 관심을 갖는 Project Apple만의 새로운 형태의 Design으로 탄생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지켜 보면서 어떤 App 나올지 우리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 있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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