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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사물 인터넷) 시대의 핵심은 무엇일까?

IOT 시대의 핵심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이제 IT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Trend들이 없는 같다. 점차 중요한 시사점이 느껴지는 사건들이 많이 사라지고 IT 시장은 10년마다 주기로 터진다는 Next Big Bang 기다리며 침체된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2007 Steve Jobs 시장의 아주 강한 Big Bang Smart Phone 들고 들어 온지 거의 7년이 흘러가고 있다. 이제 다음 Next Big Thing 터지기 3~4년이 남은 듯하다. (IT Big Bang 이론에 따르면 10년에 한번씩 시장을 바꾸는 커다란 IT 혁신이 발생한다고 한다.

   특히 한국 시장의 스마트폰은 2013 2분기를 기준으로 보면 60%이상의 채용율이 넘어가면서 거의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고 보인다. 다른 선진국들 보다 거의 2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스마트폰이 포화가 이런 상태에서 다음 세대의 Big Bang 어디에서 일어 것인가? 아마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분들께서 노력들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도 스마트 Car, 스마트 Home 여러 가지의 10년을 이끌 Big Bang 대한 주제어 들이 나왔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바로 IoT(Internet of Things)이다. 분명한 것은 스마트 Car 스마트 Home 결국 IoT 기반으로 구성되지 않으면 진정한 스마트함을 이루어 수가 없다는 점이다.

위의 Gartner에서 2013 10월에 발표한 IoT 기술 Cycle 대한 정의이다. 이제 IoT 초기의 Introduction 시기를 지나서 Early Growth 영역으로 진입했다고 선언을 했다. 그러면서 2014년을 이끌 10 전략기술로 IoT 선정했다. 이제 바야흐로 2014년부터 IoT 접수하는 기업이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시장을 10년간 정복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

IoT 시대의 예상 SCM

위의 SCM (Supply Chain Management) 보면서 10년에 어떤 Business 해야 성공할 있을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한번 정립해 보고자 한다. 이제 우리나라도 개의 대기업이 나라를 이끌어 가다 Nokia 망하면서 새로운 Business형태가 발생하고 있는 핀란드처럼 슬슬 벤처 정신에 혼을 불어 넣어야 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벤처들이 과연 공룡 사이즈의 대기업을 피해서 이겨낼 있을만한 Business 영역은 어디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봤다. 위의 SW 영역으로 정의 되어 있는 번째 영역이 바로 우리의 벤처 정신이 창궐해야 하는 영역이다.

IoT 종합관리 솔루션, SW Platform 중견기업이나 벤처기업이 아이디를 만들어 내서 빠르게 치고 들어가면 그나마 자신들의 영역을 만들어 내고 성공할 있는 영역임을 있다. 최근 SK Telecom 아이리버를 인수하기로 했다. 이유는 하나 스마트폰 Appcessory 대한 전문 능력이 떨어지는데 능력을 아이리버가 MP3때부터 제조업으로 다져진 능력으로 메워줄 있다고 생각해서 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포화상태이다. SK Telecom 같은 대기업들을 IoT 변화하는 빠른 변화의 시대를 따라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당시 가장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이 가장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벤처와 중소업체에게는 새로운 다른 기회의 시장이 열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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