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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스마트 시장 Keyword] 1.모바일 광고의 폭발 (부제: 2013년 스마트폰 시장 키워드 LBS(Location Based Service)와 정보의 개인화)



‘13 주목해야 모바일 환경의 변화

1) 모바일 광고의 폭발 


Q4 접어든 시점에서 ‘13년에 주목 받을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들에 대해서 자주 언급하는 것이 좋을 같다. 우리가 과연 ‘13년에 주목해 봐야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리가 ‘12년에 주목했다가 성공했던 기술에는 무엇들이 있을까? 이제 다시 그러한 의문들이 자꾸 떠오를 때가 듯하다. 실제도 ‘12년을 돌아보면 LTE 우리가 예상했던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고 LTE 자체가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11 말에 스마트폰 업계에서 5 Keyword 뽑았던 것들 NFC, Cloud 등은 아직도 발전이 우리의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오늘부터 간간히 ‘13 주목해야 Keyword 정리해서 공부해 보고자 한다. 컴퍼니제이 목적은 먼저 앎으로 이를 이익의 창출로 연결 시키고자 함이니 “ ‘13 주목해야 모바일 환경의 변화 정말 중요하게 봐야 주제이다.


이번에 다룰 모바일 환경 변화는 모바일 스마트폰 시장의 광고이다. 참고로 이번 글의 Source 국내의 모바일 시장에서 광고 업체 가장 강자로 있는 Cauly 자료를 참조하였음을 밝힌다.

드디어 국내에서는 LTE 환경이 완성되었다. 필자의 주위에도 퇴근 하루 종일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오락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드디어 모바일에 광고가 엄청난 힘을 발휘할 때가 되었다. 카카오톡 편에서도 보았지만, 이메일 대비 40 이상의 광고 노출 효과와 실제 Action으로까지 이어지는 효과를 모바일 광고가 보여주고 있다.

하기의 그래프 1 보면 드디어 모바일 인터넷 이용 시간이 2010 대비 3 가량으로 늘었다. 그리고 이용 빈도 또한 급증을 하게 되었다. 이제는 인터넷을 위해서 PC 찾아야 이유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아니 나아가 게임, 네비게이션 고난위도의 업무를 찾아야 때도 그냥 스마트폰을 켜기만 하면 된다. 분명 시장의 페러다임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 그래프 1: 모바일 사용 실태 >


위의 Data 현재 국내의 스마트폰 이용자 3천만명의 하루에 평균 Page 열어보는 수로 환산을 해서 보았을 하루에 4 Page뷰가 넘어가고 있었다.(하기 그래프2) 3천만명이 1 평균 10 이상의 Page 넘겨가며 휴대폰으로 검색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정말 엄청난 숫자가 아닐 없다.


< 그래프 2: 월별 일평균 Average Page View >



그렇다면 모바일 광고 시장의 폭증을 돈으로 환산해 보자. 실제 우리나라의 광고 시장의 규모는 얼마일까? 국내 광고 시장의 규모는 9.5이다. 그리고 중에 인터넷 광고 시장은 2.15 정도의 규모이다. 드디어 헤게모니의 변화에 의해서 광고 머니가 중심축을 바꾸기 시작했다. 2011 모바일 광고 시장은 500억에서 2012 3배인 1500억이 예상된다. 급속한 성장을 알리기 시작한 것이다. 새로운 기회가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있는 부분이다. 



Conclusion 그렇다면 미래의 광고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바뀔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새로운 Trend 무엇일까? 아래의 그림처럼 2가지가 가장 중요한 Trend라고 Company J 감히 말하고 싶다. LBS(Location Based Service) 정보의 개인화이다. 미래의 광고의 모습을 간단히 상상해 보자면 우리가 집을 나서서 가는 단골집 떡볶이 가게 근처에 왔을 우리의 스마트폰은 가게의 광고를 스마트폰 주인이 단골이라는 것을 벌써 알고 주인의 스마트폰에 뿌린다. 이것이 정보의 개인화이다. 주인이 가게의 단골이라는 것을 아는 . 그리고 위치를 지나간 다는 것을 아는 이것은 LBS이다. 결국 단골 손님은 떡볶이 집의 광고를 보고 할인 쿠폰을 받아서 싸게 떡볶이를 먹고 가게 주인은 팔아서 좋고 스마트폰 생태계는 모바일 광고의 Cash Flow 가져와서 더욱 힘이 커지게 되는 1 3 아니 1 多조의 구조 이루어 지는 것이다.


우리가 가운데서 주의 깊게 봐야 부분은 광고 업체 중에 모바일을 중요시해서 모바일로 뛰어 드는 Player 살아남고 오히려 더욱 커지지만 변화를 빠르게 인지하지 못하는 광고 회사는 순간에 망할 위험이 있다. 그리고 기존 스마트폰 생태계의 Player들도 광고 Cash Flow 유입을 기회로 삼고 달려들 것이다.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의 싸움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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