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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IPHONE 6 과연 돌풍의 핵이 될 것인가? iPhone 6 과연 돌풍의 핵이 될 것인가? iPhone 6의 2종류가 발표된 이후에 상당히 시장에서 말들이 많았다. 처음 iPhone 6를 발표한 날 Apple의 주가는 5%이상 낙폭을 기록하면서 iPhone 6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Apple의 주가는 다시 폭주하기 시작하더니 상승세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역시 ‘제품에서 혁신은 없었지만, Apple이다’ 라는 느낌이 강하다. 썩어도 준치라고 했던가. 어쨌든 Apple은 예약판매에서도 상당히 멋진 숫자를 기록했다. 24시간만에 4M의 선 주문 예약을 완판 해버렸다. 이전에 72시간만에 새웠던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그렇다면 과연 iPhone 6가 태풍의 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또 실제로 팔리면 얼마나 팔릴 것으로 전.. 더보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반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반란 지난달에 두 세번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집중 분석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여전히 올해의 중국은 큰 화두인 것 같다. 여기 저기서 나오는 Report를 보면 중국의 이야기가 절대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이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깊게 해보고자 한다. 위의 하이투자증권의 중국 시장 스마트폰 업체별 출하량 Trend를 보면 2013.Q2부터 그 성장세가 많이 둔화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보다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그렇게 크게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에는 한계를 느끼는 것 같다. 이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아마도 LTE에 대한 보조금이 많이 책정되지 않고 있고 여전히 3G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