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충전 세상 가능한 이야기인가?

Smart IT@ 2015.10.05 08:30

무선 충전 세상 가능한 이야기인가?


최근 삼성전자가 M&A 노리며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Witricity라는 미국의 업체가 기사화 적이 있다. 공명현상을 이용한 무선 충전 방식의 연구를 하던 MIT 프로젝트의 연구원 명이 나와서 프로젝트 명과 같은 이름으로 차린 회사의 이름으로 선이 없는 전기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신재생에너지의 시장 전망에 대한 그래프가 나온다. 점점 수요는 증가를 하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의 공급원을 갈망하는 기기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스마트폰에서 아주 중요했던 것이 바로 Battery Charge 부분이었다. 오죽하면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One day One Charge, 한번 충전으로 하루를 쓰느냐 못쓰느냐가 광고의 카피 문구로 나올 만큼 중요했다. 그런 와중에 삼성은 밧데리를 갈아 끼울 있도록 2개의 밧데리를 넣어서 폰을 출시해 왔다. 그런데 애플의 내장형 밧데리가 오히려 디자인 측면에서 유리하게 작용을 하면서, 삼성도 이제는 그냥 밧데리를 내장시키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삼성의 AP – OS – Set 최적화 기술은 애플만 못하다. 애플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오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도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다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요즘같이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는 밧데리의 사용량은 너무 빨라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가장 빠르게 찾아야 하는 Solution 누가 머라고 해도 바로 무선 충전 시장이다. 그리고 솔루션을 찾기 위해서 고군 분투 하던 찾아낸 회사가 바로 WiTricity 이다.

WiTricity 2015 CES에서 선보인 기술은 비단 스마트폰의 충전만이 아니다. 10m 안에 있는 전구를 자기공명으로 해서 보이기도 했다. Microwave 파장의 원리와 비슷한 구조로 전기선이 없는 세상의 구현이 가능해 보이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스마트폰은 요즘 사용하다 보면 하루에 번씩이나 밧데리를 걱정하게 된다. 어떤 기능이든지 지나치게 하나를 쓰면 바로 밧데리 용량의 줄어드는 속도가 엄청나다. 그런데 이제는 사무실에 충전기를 따로 꼽아 놓지 않아도 10m 안에만 들어오면 자기공명으로 인해서 충전이 저절로 되는 그런 구조가 만들어 것이다. 바로 우리가 가장 가까이 일어 것이라고 보고 있는 그런 미래이다.

삼성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기사가 났지만, 삼성이 진짜 회사를 인수해서 자기공명 무선 충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보았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그래서 나아가서 테슬라와 현대 자동차와의 전기자동차 대결이 언제쯤 본격화 될지 모르겠지만, 충전 자체를 자동차도 집의 차고에서 자기공명으로 있는 그런 미래를 꿈꾸어 본다. 한국이 어쩌면 빠르게 차지하여서 주도해야 다른 새로운 시장이 아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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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IOT 전략 분석

Smart IT@ 2015.09.17 23:37

샤오미의 IoT 전략 분석


IoT 시대가 도래한지 시간이 흐른 같다. 그런데 실상 시장에는 대량으로 Hit 하는 IoT 제품은 그렇게 크게 많은 같지는 않다. 그런 가운데 끊임없이 말도 되는 가격으로 IoT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는 중국의 기업 샤오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IoT 핵심은 아무래도 센서이다. 이제 자동차의 IoT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미 자동차 하나에만 200여개의 센서가 들어간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이다. 초기의 스마트폰에는 4~5개의 센서가 들어 갔다면 이제는 여의 15 이상의 센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서 각종 동작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그런 센서가 스마트폰에서 떨어져 나와서 각종 제품에 들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자세히 아래의 그래프를 보면 재미있는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

< IoT 경쟁 분석 >

위의 그림을 보면 샤오미의 위력을 있다. 부분별로 IoT 살펴보면 IoT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기술인 것은 분명하다. 가전을 하는 업체들도, 전구를 만들던 업체들도 모두가 IoT 그냥 접목만 시켜서 뭔가를 출시해 보려고 한다. 심지어는 나이키도 헬스케어 분야에서 IoT 접목시켜서 위치를 견고히 하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각자의 업계에서 1위를 하던 업체들이 빠르게 IoT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형상이다. 다시 말하면 서로서로 간에 영역을 함부로 침범하지 않으면서 조심스럽 자신들이 잘하는 분야에서 IoT 접목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는 애플, 삼성 그리고 단연 샤오미이다. 삼성은 이미 가전에서도 1위였고, 스마트폰도 1위이다. 거기에 IoT 접목시키기는 쉽다. 그래서 나름 좋은 영역들을 장악하고 IoT 선두로 치고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켜보면 삼성도 헬쓰케어 부분의 IoT 못하고 있는 같은 느낌이 있다. 자신의 주력 영역이 아니어서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IT업계의 1위인 애플은 어떠한가? 애플도 iTV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들이 집중하고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악세서리 부분에서만 두각을 나타낼 뿐이다. 과연 애플은 Smart Home 가전시장의 장점 없이 어떻게 전략을 치고 나갈 것인가? 아직도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 샤오미가 발표한 샤오미 IoT home 제품들 >

그런 가운데 샤오미가 엄청난 속도로 IoT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제품들 자체가 아주 심플하면서도 디자인도 뛰어나고 또한 샤오미의 폰과 연결이 되는 활용성도 아주 뛰어나다. 무엇보다도 기존의 IoT Sensor 달리지 않은 Stand 등과 같은 제품은 가격이 거의 50% 수준으로 시장에 풀리고 있다. IoT Sensor 입어서 사람마다 등의 색을 바꾸며,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Stand 등이 GE에서 만든 수동 Stand 보다도 싸게 나오니 샤오미가 시장에서 일은 없어 보인다. 거기에다가 샤오미의 최대 강점은 애플을 따라 하면서 얻어 그들만의 SW이다. 거기에 디자인까지 입힌 후에 개방성을 넣었으니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제품이 우리 집에서 벌써 보조 충전기, Door Sensor 여러 개가 늘어나고 있다. IoT 시장을 열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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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신흥업체의 변신

Smart IT@ 2015.07.20 08:30

중국 스마트폰 신흥업체의 변신


요즘은 솔직히 시장에서 생각보다 새로운 변화가 많이 느껴지지 않는다. 7~8 주기로 시장을 완전히 천지개벽할 기술들이 나와서 시장을 완전히 천지개벽하게 바꿔줘야 시장이 돌아가는데, 지금은 새로운 무엇인가가 별로 크게 보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중국 시장은 여전히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오늘은 중국 업체들 가운데서도 처음에 아주 강한 신흥강자였던 Lenovo 등이 점차 세력이 약해지고 다른 Player들이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점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Q1, Q2 실적 >

단순히 2015.Q1에서 Q2 만으로 중국 시장의 올해 전체 흐름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의미 있는 Data 보면서 사실을 한번 유추해 보고자 한다. Huawei Xiaomi 여전히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Xiaomi 가격인하로 인해서 추격하고 있던 Meizu Lenovo 찬물을 부어버렸다. Huawei 중국에서 상당히 의미 있는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이제 3파전이었던 중국 시장의 중국 Brand들은 Xiaomi Huawei 2파전으로 선두 그룹은 압축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초기에 엄청난 세를 과시했던 Lenovo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여겨봐야 새로운 신흥세력들이 나오고 있다. 바로 Oppo Vivo이다. 특히 Oppo 자세히 들여다 보면, Lenovo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신흥세력들이 커져가고 있으며, Xiaomi 같은 기업은 계속해서 크는가? 대한 질문에 답을 해주고 있다. 오늘은 답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 Oppo 잠시 들여다 보도록 하자.

< Oppo CEO 피터 리우 >


위의 인물이 바로 Oppo라는 브랜드를 가진 회사 One Plus CEO 피터 리우이다. “Never Settle”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한 One Plus 2013년에 창업하고 2014 4월에 모델을 아주 신생회사이다. 그런데 벌써 슬로건부터 “Never Settle” , “적당히 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기업이다.

< Oppo Real 음악 휴대폰 광고 >

많은 원로분들이 들으시면 화를 내실지도 모르지만, 레이준과 피터 리우 등이 추구하는 창의력은 바로 젊음에서 나온다. 스마트폰을 핑크 등의 색을 입혀서 다양화했고, 중국의 각종 청소년 드라마나 예능 등에 스폰서를 하면서 Oppo 이름을 드높이는 전략을 쓰고 있다. , 스마트폰의 가장 수요 시장인 젊은 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는 CEO 직원들과 대화를 때도 영어이름을 부르며 서로 호칭이나 격이 없는 그런 사이로 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자체 Oppo 매장도 마찬가지로 아주 어린 판매원들을 세우고 외국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서 우리는 젊은 층을 노리는 스마트폰 업체이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

이러한 브랜드 위력을 쌓았는지 Xiaomi 등과 더불어 Oppo ASP (Average Selling Price) 점점 올라가고 있다. 이제는 이익이 일만 남아 있는 것이다. 우리도 삼성, LG CEO들이 많이 보고 배우고 느껴야 교훈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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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Smart IT@ 2015.04.27 08:30

중국 시장 생각보다 성장이 멈춰있다. 그래도 중국 스마트폰은 지속된다.


2015 Q1 지나가면서 스마트폰 회사들과 증권사 실적에 민감한 회사들이 중국 시장의 스마트폰 회사들의 실적을 일제히 하향 조정하기 시작했다. 중국 시장이 우리가 기대한 보다 크고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듯하다. 통신사 중심인 Coolpad, Lenovo 판매는 계속해서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다행히 오픈/온라인 중심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Huawei, Xiaomi 등은 판매의 호조를 유지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번 Q1 실적이 발표된 뒤에 2015 목표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에서 이야기한 Coolpad 같은 경우는 60M 2015 판매 예상에서 45M까지 증권사들이 급격히 판매 예상을 내렸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어떤 Option 가지고 돌파를 해야 하는가? 아주 걱정스러운 상황이 아닐 없다. 하지만, 우리의 걱정과 상관없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그들만의 방법을 찾아낸 같은 느낌이다.

< 중국 스마트폰 Oversee Sales’ 비중 >

Source: GFK, Macquarie 증권


위의 그래프를 보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을 수가 있다. , 중국 업체들은 내수 시장의 이점을 활용하여서 실력을 쌓고, 자본금을 쌓은 후에 싸게 만들 있는 각종 노하우를 적용시킨 후에 이를 해외로 적용시키고 있다. 해외 수출은 사실은 한국이 가장 강한 분야이다. 그런데 분야를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이 끊임없이 치고 들어온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대로 중국이 계속해서 수출을 늘리다가는 생산량의 절반이 넘게 해외 수출을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중국의 스마트폰 생산업체만 해도 수십 , 수백 개가 넘는다. 중에 주요 Player 해도 10여가가 된다. 이들이 계속해서 해외 판매를 늘리게 되면 상당히 한국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가능성이 높다.


< Top 10 Smartphone Markets’ growth by Value by Gfk >


이번 그래프를 봐도 확연히 중국이 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2014 대비해서 2015 Value 성장이 많이 일어날 같은 순위의 나라들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헤게모니가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기이니 당연한 수순이다. 그리고 이러한 수순이 발생하게 되면 스마트폰 가격이 거의 저가로 Saturation 되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선진국의 중고 스마트폰이 후진국으로 넘어가기도 한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이런 시장의 환경에 오히려 내수 시장에서 /오프라인 판매까지 경험하면서 초저가 전쟁을 치러보고 중국 업체들이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2015년부터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가장 경계해야 나라는 바로 우리인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LG 전략이 궁금해 지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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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 인도

Smart IT@ 2015.03.23 08:30

2015새로운 시장의 성장 인도

2014 중국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세계 모든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한국사람들의 경우 폭발에 가장 가까운 반경에서 모든 수혜와 피해를 동시에 가장 많이 느끼고 있다. 중국 요우커들이 명동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한국에 화장품, 한류상품 등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갔고, 매출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삼성과 LG 등은 중국 내수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에 피해를 입어서 중국 시장에서 다져오던 입지를 조금씩 내어주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국 시장의 중요성은 누가 말해도 약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중국 시장에서 그들의 내수 브랜드의 반격에 교훈을 얻은 한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다. 그런데 2015년은 다른 시장에서 이런 일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바로 인도시장이다. 인도 시장의 성장세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다.


< 인도 시장 스마트폰 판매 성장, Gartner >


위의 그래프를 보면 2012 분기에 오백만 대의 판매도 이루지 못하던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2013년에 분기에 천만대를 넘기면서 1년만에 분기판매를 배인 24M까지 끌어 올렸다. 정도의 성장세면 충분히 올해는 30M 넘어 분기에 40M , 년간 판매 1억대를 넘볼 있다고 생각한다. 10억에 가까운 인구이니 충분히 가능한 숫자이다. 지금의 상태이면 16년에는 182M 판매 숫자를 예상한다. ,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스마트폰 판매 국이 되는 것이다.

 

중국에서 발생했던 일이 그런데 인도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인도의 내수 브랜드가 성행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최저가의 모델을 양산해서 자국의 수요를 충당해 보려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일단 물량이 되니 사양을 낮게 하고 최대한 싸게 해서 팔고 있다. 인도의 마이크로 맥스 같은 업체는 중국의 샤오미 같이 여기서 차별화를 해서 인도 자국 내에서 나름 Spec 스마트폰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우리의 삼성과 LG 과연 어떤 전략으로 인도시장을 준비하고 있을지 사뭇 궁금해진다. 중국에서와 같이 당황스러운 카운터 펀치를 맞지 말고, 확실한 Seg. Target 정해서 인도 시장을 확실히 장악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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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의 마법과 XIOMI의 반격

Smart IT@ 2015.02.05 08:30

쿡의 마법과 Xiaomi 반격



 

1/27 애플의 실적이 발표되자 사람들이 고개를 다물지를 못했다. 어마어마한 실적에 다들 놀라고 놀랐다. 매출 79 7천억원, 순이익은 자그마치 19조이다. 75M 정도의 아이폰을 것으로 보인다. 성적은 년간으로 보면 삼성전자의 메모리, TV 삼성의 사업부의 매출보다 애플의 매출이 많다.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가 아닐 없다. 중에서 특히 중국에서의 성장은 우리가 참고할 만하다. 대만과 홍콩을 포함한 중국시장에서 애플이 올린 매출은 1614400만 달러( 17513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70%, 전 분기 대비 157% 늘었다. 대 화면의 iPhone 6+가 어마어마한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삼성을 잡고, 중국에서 애플의 iPhone 잡으려고 하는 Xiaomi 다음 작품에 대해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바로 XiaomiMi4, Note 바로 그것이다. 14 7 출시되었던 Mi4, 1.15일에 중국에서 출시된 Xiaomi Note, 과연 삼성을 넘어서 중국에서 1위를 다시 차지한 Apple iPhone 아성에 도전할 만한 것인지 Spec 대해서 이야기 보고자 한다.


< Xiaomi vs iPhone Spec 비교 >


위의 Spec 보면 Xiaomi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있다. 분명 작년 7월에 나온 Xiaomi Mi4 iPhone Target으로 출시했다. 그런데 두께가 자그마치 2mm 두꺼웠다. 사실 당시만해도 두께 외에는 샤오미가 절대적으로 Spec에서 밀리는 것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Xiaomi Note 1월에 내면서 두께마저도 역전시켜버렸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가격의 거의 40%이하이다. 정말 어마어마한 가격이 아닐 없다.

애플의 iPhone 6 iPhone 6 + 화면크기 차이를 RMB 800 Up시켰다. 그런데 Xiaomi 화면이 5.7” 되는데 RMB 300 올렸다. 가격의 차이가 나게 되었다. 그렇지만 역시 Apple이라는 이름값에 함부로 Xiaomi 추월을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삼성을 상대로는 이야기가 완전 다르다.

1 애플 / 2430만대

2 샤오미 / 1530만대

3 삼성 / 1300만대

중국 내에서 4분기의 판매실적에 대해서 UBS 증권에서 조사한 숫자이다.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다. 삼성의 숫자가 애플의 거의 토막이다. 그런데 1분기의 예상치는 낮아지고 있다. Galaxy S6 나와서 판을 뒤집지 않으면 다시 중국에서 1위의 위상을 찾기는 참으로 어려워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3분기 삼성의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1460만대이다. , Galaxy Note 4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줄었다는 이야기이다. 참으로 심각한 수준이 아닐 없다. 화면도 이제는 Galaxy Note보다는 iPhone 6+ 사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거기에 Xiaomi까지 Note 냈다. 2015년도의 삼성의 승부는 Galaxy S6에서 같다. 이것이 실패하면 무조건 Xiaomi한테도 중국에서 밀릴 것이 눈에 보인다. 3 주로 기대되는 Galaxy S6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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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가야 할 길 2부 – S/W 강화의 필요

Smart IT@ 2014.10.23 22:06
  • 삼성이 가야할 길에 대한 정보 알아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쏘쿠베 2014.10.24 09:46 신고
  • 애플 소프트웨어의 완결성에 비결이 있었던 것이네요. 개발자들이 겪을 수 있을 것을 애플이 미리 경험하니 더욱 안정된 Error free의 소프트웨어가 나올 듯 합니다. 애플의 성장과 발전 역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SenseChef 2014.10.25 00:38 신고
    • 애플이 저렇게해도 가끔 문제가 발생해 시끌시끌한데 삼성의 지금 sw 실력으로는 따라가기쉽지않습니다. 그나마 밀크 등의 노력으로 뭔가를 준비하는 느낌은 있습니다.

  • 중국시장이 엄청나긴해요 나중엔 큰 위협이 되겠지요

    달빛천사7 2014.10.28 09:28 신고
  •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시기네요! 반면 삼성은 처음 시작이 하드웨어 쪽이다 보니 단기간에 따라가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다른 제조사에 비하면 좀 더 유리한 입장이지 않을까싶기도 하네요! ㅎㅎ

    악랄가츠 2014.10.29 08:30 신고
    • 그건 맞습니다만 Tizen 이 실패하면서 상당한 타격을 입고있습니다. SW의 재정비가 시급해보입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삼성이 가야 2 – S/W 강화의 필요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 최근에 여러 번 언급은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이제 Saturation이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기를 넘어서 포화기를 향해서 가고 있다. 어느 시장이나 처음 생기면 폭발적인 기록을 넘어서는 Device가 첨에 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이후로 너도나도 따라서 만들기 시작하면서 Device가 점점 Commodity화가 되어간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 아주 싸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장착하거나, Supply Chain을 장악하여서 가격을 아주 싸게 공급 받거나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극대화 한 회사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아주 잘나가기 시작한다.

 

지금의 시장이 딱 그렇다. 중국의 싼 가격의 임가공을 필두로 중국 업체들이 스마트폰의 가격을 싸게 그리고 대량으로 그러면서도 다양한 종류로 풀고 있다. 그리고 삼성과 LG 같은 한국 업체들도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의 가장 최고 Spec 모델의 가격을 깎아내고 있다. 하기의 그래프를 보면 그러한 현상이 명확함을 알 수가 있다.

< 스마트폰 시장 Seg별 성장 (증권사 Report, 단위:M) >




 분명 스마트폰 시장은 아직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 중에 $400이상의 Apple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거의 성장이 정체다. 반면에 대부분의 급 성장은 중저가에서 일어났다. 정말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입장에서는 갑갑한 느낌이 없을 수가 없다. 이런 시대에는 어떻게 어려움을 타계해야 할 것인가?

어쩔 수 없이 또 다시 가장 잘나가는 업체의 Business Model을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다. Apple의 수익 구조는 점점 H/W에서 S/W로 이동하고 있다. iTunes를 통한 Radio, iCloud Drive 등의 Software 파워의 상승은 S/W Service Growth를 대당 $15 정도씩 상승시키고 있다. 사실 Set 가격을 $10정도 내려줘도 크게 부담이 없을 정도의 이익 상승을 S/W에서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지문인식을 다른 App 개발자들도 가져가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도록 API를 개방한다. 그러면서 새로 적용된 NFC는 자신들의 결재 App만 작동할 수 있도록 막아놨다. 분명히 내년이면 다시 풀어 줄 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이것이 애플의 아주 좋은 전략이다. Eco에 자신들의 소스를 풀기 전에 자신들이 최대한 1년정도를 앱까지 만들어 가며 최적화 시키는 것이다. 이 전법이 바로 삼성이 배워야 하는 S/W 고수의 전법이다. Flexible 부터는 이런 S/W 매칭 전략이 없으면 상당히 고전할 것이다. 모든 생각과 매커니즘을 다시 바꿔야 전진할 수 있다.

 Blog : companyji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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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companyj12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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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가야 할 길 1부 – 부품업의 APPLE 재도전

Smart IT@ 2014.10.20 08:30

삼성이 가야 1 부품업의 Apple 재도전



최근 애플과 삼성의 전쟁이 점점 더 심각하게 펼쳐져 가고 있다. 삼성은 결국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최대한 낮추는 전략을 세운 것 같다. 점점 Set의 가격을 낮추는데 최대한의 주력을 하고 있다. 반면 Apple은 같이 기술적인 혁신에 대한 Challenge를 받으면서도 가격을 낮추는 전략은 아직 선택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다음의 그래프를 보면 가격을 낮추지 않음에도 Apple은 아직도 이익의 여유가 많음을 알 수가 있다. 아직도 원가를 나타내는 BOM 의 가격이 $200정도 밖에 되질 않는다.



< iPhone 재료원가 내 Display 비중 추이 >

Source: 증권사 Report, 괄호 속은 Display 비중

또 한편으로는 더 재미있는 그림을 볼 수가 있다. 애플의 재료비에서 Display의 비중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3GS 12% 정도하던 재료비 내의 Display의 비중이 25%까지 커졌다. 물론 화면의 크기가 커져서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면 BOM(재료원가) 가격 전체가 상당히 올라가야 했는데 BOM 자체의 가격은 $200 근처에서 잘 방어하고 있다.

 

사실 요즘의 Trend는 엄청나게 Set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 가운데 Apple이 가격을 많이 내리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근거는 화면의 크기의 확장이다. 삼성도 화면의 크기를 계속 키우면서 가격을 조금씩 올려갔던 경험이 있다. 그렇듯이 시장에서는 화면의 크기에 대한 비용의 증가를 어느 정도는 인정을 해주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삼성은 Flexible Display Edge를 가지고도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켜내지 못하고 있다. Apple은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제 Flexible이 향 후 Apple 모델의 가격 하락을 막아줄 무기가 될 것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실제로 특허들을 들여다 보면 Apple Flexible에 대한 수 많은 특허를 선점해 놓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Set Design적인 측면에서는 Apple의 휘는 스마트폰 개념이 상당히 많이 특허로 이미 등록이 되어 있다.

 

내년부터 다시 삼성의 DRAM Apple에 공급량을 극대로 늘리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14nm FinFet 공정의 삼성의 AP Apple이 다시 채용하려고 준비도 하고 있다. 삼성의 Display를 채용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 삼성 스마트폰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Apple이 삼성을 다시 부품업으로 살려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Apple의 전략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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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퍼니제이 컴퍼니제이

XIAOMI, 중국에서 삼성을 밀어 낸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고찰

Smart IT@ 2014.10.11 09:00
  • it 이야기는 상당희 유용하게 일고 있습니다

    달빛천사7 2014.10.11 09:22 신고
  •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소프트웨어 지원까지 철저하게 한 것 역시 이런 좋은 성과를 이루게 한 원동력이라 생각됩니다. Hunger Marketting 역시 품질이 기반이 되어야 하니까요 ! 사업 초기 무척 어려움이 많았을 샤오미의 생존력과 전략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보고 갑니다.

    SenseChef 2014.10.13 01:11 신고
    • 중국의 기업들이 생각보다 엄청난 전략들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수 시장 자체가 13억으로 받쳐주다 보니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네요. ^^



Xiaomi, 중국에서 삼성을 밀어 마케팅 전략에 대한 고찰



비즈니스를 논할 항상 최대로 많이 분석을 왔던 기업이 Apple 삼성전자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슈에 따라서 알리바바, 카카오톡 등에 대한 비즈니스 형태의 분석도 진행을 적이 있다. 항상 새로 떠오르는 기업의 비즈니스 형태 이익 구조에 대해서 이야기를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도 다른 신성으로 떠오르는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 형태의 정리를 보고자 한다.

 

Xiaomi, 아마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기업이 도대체 어떤 구조의 마케팅으로 지금처럼 승승 장구 있으며, 커왔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먼저 Xiaomi  대해서 이야기 하려면 Hunger Marketing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