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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 따른 스마트폰 제국의 흥망성쇠




CEO 따른 스마트폰 제국의 흥망성쇠


세달 전부터 컴퍼니제이 지속적으로 Apple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왔다. Supply Chain Management 흔들리고 있고, 혁신으로 대표 되었던 Brand Image 많이 희석되고 있으며 삼성의 끈질긴 Fast Follower 전략이 이제 Apple 뛰어 넘을 것이라고 지속적인 전망을 왔다. 동안 분석 했던 글들은 대부분 Fact 위주로 근거를 제시하며 그럴 밖에 없는 이유들을 말해 왔던 같다. 이제 원론적인 재미있는 분석을 한번 해보고자 한다. 오늘의 분석은 해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있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에 따라서도 다를 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하다. 콜린스의 명저 ‘Good to Great’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에서도 분명히 제시하고 있지만 기업의 흥망성쇠에 가장 역할을 하는 이는 바로 CEO이다. 오늘 스마트폰 업계의 거대 기업의 흥망성쇠를 CEO Type 따라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

 

Steve Jobs: 1955 2 24  

Apple CEO 너무나 유명하여서 이상 설명이 불필요 같다. Jobs 혁신가형 CEO이다. 그리고 Jobs 살아 생전 인터뷰에서 했던 명언들 개를 통해서 그의 철학이 어떻게 Apple 살려 냈는지 보고자 한다. CEO 태도가 기업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인터뷰 명언 1: “끊임없이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예술가로 살아갈 있습니다. 딜런과 피카소는 언제나 실패의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 – 98 포춘 인터뷰 - / 이런 사람이다. 실패를 통해서 예술로 승화 시키려는 자신의 제품을 예술로 승화 시켰고 이는 시장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 했다. 그리고 iPod 부터 iPhone까지 모두 성공 시켰다.  인터뷰 명언2: “나는 애플을 소생시킬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완벽한 제품과 완벽한 전략이라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상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아무도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 / – 95 포춘 인터뷰 –/ 그의 꿈이 애플을 일으켰다고 있다.


Tim Cook: 1960 11 1

Tim Cook 애플에 대해서 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컴퍼니제이 솔직한 생각으로 Tim Cook 후에 Apple 많이 약해 졌다고 생각한다. Tim Cook 누구나 알다시피 관리형 리더이다. 예전부터 SCM 관리로 유명했고 현재의 관리 위주의 정책을 펼치며 삼성과 전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불 장군형으로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이는 분명히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최근 삼성과의 소송 건으로 인터뷰를 했는데 Cook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삶은 때로는 복잡하고, 힘겨운 것이라며 "소송은 정말 싫지만, 이번 건은 가치에 대한 것이다.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야 한다" 라고 이야기 했다. 그는 결국 iPad 7”를 내면서 시장의 요구에 반응을 했다. 주주들의 요구와 압박에 힘입어 $2.75 의 배당금도 최초로 주주들에게 주었다. Jobs 7” Galaxy Tab이 나올 때 DOA (Dead On Arrival)이라며 맹 공격을 하면서 전면전을 펼쳤던 기억과 사뭇 비교가 된다. 전쟁의 시대에는 저돌적인 CEO가 필요한 것 같다. 지금의 Tim Cook으로 2013년 이후 삼성과의 전쟁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을 지 수 많은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CEO 한명이 조직의 50% 이상이라던 짐 콜린스의 의견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Stephen Elop: 1963 1223일 생

어쩌면 이번 글의 시작을 하게 해준 인물이다. Nokia가 이렇게까지 몰락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왜 향 후에도 크게 되돌릴 수 있는 성장 동력이 부족한지를 CEO 한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2011 420일 스마트폰 점유율이 자꾸 떨어지자 Nokia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 CEO를 영입하게 된다. Stephen Elop 캐나다인으로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지만 Nokia에 입성된 이후에 한일은 두 가지 큰일로 집약된다. 먼저 Elop이 했던 첫 번째 작업은 “Symbian은 불타는 Platform이다. 이제 불타는 배에서 뛰어 내려야 살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Symbian을 버린다. 그리고 그 후 그의 두 번째 업적인 대대적인 감원을 하게 된다. 여기서 하나의 재미있는 부분을 컴퍼니제이는 짚고 넘어가고 싶다. 불타는 Platform에서 내렸으면 가장 튼튼한 배로 옮겨 타는 것이 맞지 않는가? 왜 잘나갈 지 아닐 지 검증도 되지 않은 Window OS 호에 탑승을 한 것인지 궁금하다. 여기서 Nokia에게는 아주 중요한 Point인 것 같다. 그의 전직이 Microsoft Head of Business Division이다. 결국 Nokia를 살리는데 자신의 이권과 이전 관계가 많이 개입된 것이다. 만일 Nokia Android호로 최대한 빠른 스피드로 갈아 탔다면 지금쯤 그 마케팅 능력과 영업 유통망의 위력으로 확실한 3위는 유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Windows로는 3위를 지키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건희: 1942 19일 생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이다. 그의 수많은 명언 중에 자식 빼고 바꿔라라는 명언을 필자는 가장 강하게 생각한다. 끊임없는 혁신을 주문하는 그의 카리스마에 삼성 임직원이 한번에 움직인다. 그의 성향을 있는 최근의 사건 하나는 애플과의 소송이 길게 이어지고 애플이 공격적으로 나오자 드디어 애플과 삼성의 소송 평결 애플 소송 제대로 대응하라라는 지시를 하달했다. 삼성의 부품 단가 인하 중지 애플에 초강경 대응으로 나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고객으로서 최대한의 대우를 해주되 고객이 적이 되면 절대 용서가 없다. 이것이 이건희 회장의 스타일이고 이것이 삼성의 스타일이 되어 버렸다. 하나의 아킬레스건은 그의 아들 이재용 부회장이다. 성공의 사례보다는 실패의 사례가 많은 그가 과연 지속적인 삼성의 Global 확장에 대표주자가 있을까? 걱정이 앞서는  컴퍼니제이 뿐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Company J 의견: CEO 보아도 후의 전망이 어느 정도는 되는 듯하다. 이건희 회장의 존재가 지속되면서 Tim Cook 계속 CEO 한다면 삼성 애플의 전쟁의 결말은 누가 보아도 삼성의 승리가 보인다고 예측 있을 것이다. Nokia Microsoft 지속적으로 가는 쉽게 전쟁의 축으로 돌아오기는 힘들어 보인다. 어느 기업이 새로운 CEO 채용하여 치고 올라 올지 채용되거나 올라오게 CEO들의 성향에 주의를 기울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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