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부활 2014년에는 가능할까?

Smart IT@ 2014.04.07 08:30

LG 부활 2014년에는 가능할까?

  LG전자의 MC 사업부가 적자 사업부로 2013 Q3 돌아선 이후로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마케팅의 신화라고 불리던 LG전자가 스마트폰에서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LG전자 스마트폰의 부진은 사실 대한민국 전체로도 상당히 좋지 않은 현상이다. LG전자 자체도 투자 지출을 줄이고 신입사원의 채용 규모를 줄이는 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른 폐해로 많은 사람들이 LG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과연 2014년에 LG전자의 반등은 일어날 있을 것인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사실 LG전자 휴대폰 사업부는 2014 Q2~Q4 연속 분기 3조원이상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G2 출시 이후 판매량은 사상 처음으로 13M 분기에 넘겨버렸고 중에 특히 LTE Phone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이 영업이익은 2분기 연속적자이다. LG전자 MC사업부 내부에서도 마케팅과 R&D간의 사이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왜냐하면 연속적자의 원인을 모두가 너무 Aggressive하게 책정한 마케팅 비용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할 당시 LG전자는 Android 내에서 H/W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평가 받아 왔다. Google Reference Phone 삼성이 만들게 되면서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 대비 Speed 많은 면에서 부족함을 보여 왔다. 최신 OS 지원도 늦었고, 특출 Spec 없었다. 하지만, 2 연속 Google Reference Phone 맡아서 진행하면서 Nexus 4, 5라는 걸작이 나왔고, LG전자는 나름 G2 같은 삼성의 Galaxy 비해서 전혀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모델들을 시장에 쏟아내고 있다.

1.   마케팅 비용 감소: 이제 시장의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선두업체로 살아남은 업체들은 삼성, Apple, Lenovo, LG 이다. 나머지 Nokia, HTC 등은 이상 마케팅 비용을 있는 여력도 남아 있지 않다. 마케팅 전쟁이 줄어 들면 아무래도 LG 마케팅 비용의 감소로 흑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시작이 아마도 올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2.   중저가 스마트폰의 확대: 예전에 LG 잘나가던 때를 생각해 보자. 그때 분명히 LG 초코릿폰 등으로 H/W 쌈박 중고가 영역의 제품을 아주 만들어 냈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도 어느 정도 Saturation 일어나고 중저가 영역이 아주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다시 LG 강점이 만든 H/W + S/W 최고가 보다는 영역에 스마트폰을 팔아 있는 것이다.

3.   프리미엄 차별화 희석: 이제 프리미엄 모델의 차별화 포인트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국내 기업의 신모델 개발 속도는 이전보다 한층 빨라지고 있다. 이런 점도 LG 분명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추가적으로 중국의 LTE 시장 확대도 LG에는 긍정적이다. 아무래도 LTE 팔면 비싸게 받을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올라갈 확률이 높다. 2014 LG 부활을 조심스럽게 점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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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Galaxy (갤럭시) S5 출시를 통한 삼성 영업이익 재도약?

Smart IT@ 2014.04.03 08:30

2014 Galaxy S5 통한 삼성 영업이익 재도약?

   삼성전자의 Galaxy S5 출시 눈앞으로 다가왔다. 4/11 역사적인 다른 승부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제품의 가장 특징은 차별화 점이 많이 없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하기의 표와 같이 BOM Cost 오히려 Galaxy S4 대비 획기적으로 줄일 있었다. 제품의 출시 가격은 Galaxy S4 S5 거의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가운데 Galaxy S4 대비 $ 27 비용을 절감했다. 생각보다 엄청난 숫자이다. 스마트 시장 전체적으로 H/E 시장 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어떻게 해서든지 BOM 가격을 줄인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Galaxy S4 vs S5 BOM 비교, 단위:$

(Source: 대신증권)

   재미있게도 기존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품들의 가격은 거의 하락했다. AP $3 깎았고, Display 자그마치 $9 깎았다. 아마도 AP Octo Core에서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반영해서 나타낸 가격일 것이다. 그리고 Display FHD에서 전혀 해상도가 증가하지 않으니까 당연히 가격은 시간의 축에 따라 하락을 하게 되어있고 현재의 FHD 가격을 반영하여 계산한 하다. 이것만 보아도 별로 크게 증가되는 기능이 없다는 것을 수가 있다

   오히려 Sensor에서만 $4 정도의 증가분을 나타내고 있다. 아마도 지문인식의 장착이 상승이 이유인 듯하다. 시장에서 S5 출고가를 S4 비슷한 수준에서 측정하고 있는 것이 절대로 무리가 아닌 듯하다. 오히려 출고가를 낮게 해도 이익 수준은 비슷하게 가져갈 있으니 그것을 고려 수도 있다. S4보다 얼마나 팔릴지 혹은 팔릴지 모르겠으나, 판매량이 삼성의 영업이익에 상당히 중요한 변수가 되었다는 것을 있다.

삼성전자 Flagship 모델 판매 변동 추이

(Source: 대신증권)

   삼성의 H/E Flagship 모델 판매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가 바로 위의 그래프이다. 2013 VS 2014 예상은 Flagship 모델 판매가 2013 년을 정점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자세히 Data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사실들을 가지 찾아 있다. S4 2013 내내 46M 정도가 팔렸으나 S5 40M정도의 예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있다. , 단일 모델의 판매량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혁신이 나오지 않는 이상 S4 정점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Flagship 모델들의 변형들인 Derivatives (Note Neo 같이 유사한 Flagship 저가형)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 비슷한 모형에 Display Spec 하나 빠지거나 AP 성능이 단계 아래이지만 가격이 20만원 이상 이런 제품들의 판매가 2013년부터 급격히 증가해서 2014년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은 싸지고 있다고 있다. 이런 가운데 BOM Cost 줄이는데 성공한 삼성의 Galaxy S5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의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 있을지 궁금해진다. 바로 이것이 2014년의 Key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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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시장 아직도 진화 중 (LTE-A, 광대역)

Smart IT@ 2014.03.03 08:30

LTE 시장 아직도 진화

   LTE-Advance 등장한지도 1년이 넘어간다. 우리는 사이에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처음 샀던 2008~2009년의 옴니아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이후 샀던 Phone Galaxy S, iPhone 등이었고 그들을 가지고도 여전히 동영상을 끊김 없이 스마트폰으로 시원시원하게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여름만 떠올려 봐도 사실 80% 이상의 야구 중계를 스마트폰으로 보았다. 그리고 예전에는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하여서 시청하였던 박찬호의 MLB 경기도 최근에는 스마트폰으로 MLB 보는 풍경으로 많이 바뀌어 있다.

   이렇게 데는 LTE 도움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초기에 나왔던 LTE 속도는 거의 50Mbps 수준에서 Downloading 했지만 이제는 150Mbps 수준의 LTE_A 바뀌면서 LTE 자체의 속도도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Global적으로 보면 어떨까? 스마트폰의 Display 평균 Size 증가 속도를 보면 대화면을 보기 위한 Global 움직임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같은데 중국, 인도 등의 LTE 어느 정도 수준인지 조사해 보았다.

Canaccord Global LTE 시장 전망

   최근에 Canaccord 에서 발표한 Global Network 동향에 대한 보고서를 찾아 보았다. 위와 같이 특히 중국 시장의 성장에 대해서 숫자를 많이 찾아 보았는데, 중국의 3G 스마트폰의 증가량 성장분이 2013.Q4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다. 1년동안 핸드폰을 사는 중국 사람의 수가 80~100M 이라고 하면 중에 예전에는 52.4M 차지하던 3G 스마트폰 구입자가 39.7M으로 급격히 줄어 들고 있는 것이다. 3G 사용자의 비중도 2012년만 해도 70% 육박하던 숫자가 34% 급격히 줄어 들었다. 중국의 TD-LTE 본격화 된다는 것을 느낄 있다. 또한 남미, 유럽 등에서도 LTE 가입자가 순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Global로는 빠른 Speed 대한 욕망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있다.

Qualcomm Snapdargon 805

   선진국 시장은 그렇다면 어떨까? 요즘 선진국 특히 한국, 미국과 같이 이미 LTE 포화가 시장은 LTE-A 넘어가기 위해서 여념이 없다. 여기서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바로 LTE Chip 발전이다. 대표적으로 80%이상이 쓰이는 Qualcomm LTE Chip 2014 중반 이후에는 Snapdragon 805 이름으로 AP 결합하여 나온다. 그리고 Chip 자그마치 3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 준다. 처음 LTE 나왔을 100Mbap라고 표기를 했지만 30~50Mbps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 주었다. 이제 초기 LTE보다 거의 10배가 빠른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새로운 LTE 시대로 발전을 가는 것이다.

   이번 CES에서 발표된 LTE Roadmap 보면 2020 부근이 되면 LTE-B 넘어가면서 거의 10Gbps 속도가 된다고 한다. 그러면 실시간 홀로그램 영상의 전송도 가능해 지는 시대가 온다. 아마도 그때까지 LTE 지속적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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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Gear Fit(갤럭시 기어 핏)의 등장의 의미 (Gear2 & Neo)

Smart IT@ 2014.02.27 08:30
  • 여러가지 고려 상 휘어진 디스플에이를 적용 했을 듯 한데 벌써 난반사로 인한 문제가 제기 되더라구요. 디자인과 넓은 화면을 확보 하려면 휜 디스플레이가 필요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실제 사용해 보지 않았기에 실 사용감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SenseChef 2014.02.27 10:42 신고
    • 생각보다 지금 Fit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듯합니다. 이게 새로운 시장의 지평선을 연다면 Flexible에 대한 Needs가 폭발 할 듯합니다. ^^

  • 시계로서도 스마트 기기로서도 아직은 사용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더군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고 있으니 스마트워치의 기본을 만들어 낼 제품이 곧 나오겠죠^^

    MINi99 2014.02.27 11:55 신고
    • 요제품을 FIt으로 Fitness용에 더 특화 되어 있습니다.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사고 싶네요 ^^

  • 덕분에 너무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별이~ 2014.02.28 00:28 신고
  • 덕분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요롱이+ 2014.02.28 17:10 신고
  • 2014년도 상반기에는 스마트워치가 상당희 많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어떤제품이 좋을까염..

    달빛천사7 2014.03.01 08:26 신고
  • 올해 어떤 상품이 히트칠지 기대됩니다

    자전거타는 남자 2014.03.02 11:33 신고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어듀이트 2014.03.02 13:38 신고

Galaxy Gear Fit 등장의 의미

   MWC 주간에 Galaxy Gear 2 공개 되었다. 그와 더불어서 Gear Neo, Galaxy Gear Fit 함께 공개가 되었다. Galaxy Gear Fit Target 아무래도 Nike Fuel Band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Fitness 최적화가 제품이다. Slim하며 아주 Fancy 느낌의 Design으로 확실히 Galaxy Gear 둔탁한 느낌을 많이 벗었다고 생각된다.

   어느 정도가 굽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출시되었던 Galaxy Round 정도의 Curve보다 훨씬 많이 휘어진 제품인 것은 소문으로 확인할 있었다. 소문으로는 60Ridius 정도로 알려져 있다. MWC 아무리 대회이지만, 이곳에서 종류의 Gear 동시에 들고 와서 소문을 흘리고 있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삼성도 점점 다급해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Smartphone Average Selling Price($) by SA 2013

    위의 ASP 스마트폰의 Price Trend이다. 2013년이 들어오면서 년만에 다시 $300 깨지는 상황을 맞이하였다. 말이 $300 아래이지 실제로 이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의 파장은 상당히 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3 3분기 이후 삼성의 영업이익은 반도체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로 돌아섰고 점차 하락세가 커질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다.

   사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다. Galaxy S5 방수 기능 외에는 특별히 이거다 싶은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 누가 100만원이 넘어 버리는 스마트폰을 정도의 기능차이로 다시 바꾸고 싶을 것인가? 실제로 Galaxy S4보다 S5 팔릴 것이라는 전망을 당연히 하는 조사기관은 없다. 다들 상당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Galaxy Gear 휘어서 새로운 Seg 창출하려는 삼성의 선두에서의 노력은 칭찬 받을만하다. Galaxy S Pair Galaxy Gear 2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Galaxy Gear Fit으로 운동과 건강에 특화된 느낌마저 주는 새로운 Seg 창출해 내가고 있다.

Source: 각사 IR Data

    Samsung 노력이 얼마나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014 누가 머라고 해도 Smart Watch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위의 Schedule 보면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할지 전혀 전망조차 수가 없다. 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Galaxy Gear Fit 중요하다. 휘어서 나왔더니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다면 뒤에 나올 모든 제품들은 휘려고 엄청난 노력을 것이다. 손목에 감기고 Design적으로 예쁘게 만들기 위한 필수 사항이 가능성이 아주 높다. 드디어 Galaxy Gear Fit으로 Flexible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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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소설] 2장 - 회사는 인재를 어떤 방법으로 뽑으려고 하는지 이해하자!

LEtuiN Novel@ 2014.02.25 08:30

취업 준비 1

회사는 인재를 어떤 방법으로 뽑으려고 하는지 이해하자!

   “Sony의 전설적인 회장님께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적이 있어. ‘직원의 채용은 중요한 구매과정이다. 가령 한 직원이 정년퇴직 할 때까지 10억원을 받는다고 치자 회사에서 한 직원들 채용하는 것은 10억 원짜리 내구재를 구매하는 셈이다. 이 것은 상당한 고가이기 때문에 함부로 구매 할 수 없다.’ 나도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편이지. 평생직장 개념으로 사람을 뽑고 있는 거야 대기업에서는. 그러니 한번 뽑을 때 드는 비용도 장난이 아니고 뽑았는데 서로 서로 맞지 않아서 뽑자마자 직원이 나가 버린다면 그 손해는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거든. 그리고 Sony의 이런 절차로 뽑은 직원들이 완전 자신의 회사처럼 일했기 때문에 Walkman 등 당대에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Hit 제품들이 무지하게 쏟아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이지. 이제, 회사가 사람을 뽑을 때 어떤 마음 가짐과 철학으로 뽑는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 


   “그렇다면 이 회사들이 사람을 뽑을 때 무엇을 많이 볼까? 아무래도 그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혹은 그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와 맞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이야.” 

   “그렇다면 내가 그 회사에서 추구하는 인재상과 가치와 맞지 않는다면 그 회사에 지원하는 것은 낭비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정미가 중간에 이제 좀 이해가 간다는 표정으로 질문을 했다. 

   “그렇다고 봐야지, 그래서 직군도 상당히 중요한 거야. 나는 외향적인 성격이 강한 사람인데 매일 Lab에서 연구만 한다면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거니까. 회사도 잘 골라야지. 회사 자체에서 추구하는 Value는 생동감 있고 활기찬 사람을 원하는데 난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일 수가 있으니까 잘 맞춰서 가야지.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입사를 할 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것을 잘 고려하지 않아. 그냥 삼성, LG, 현대에 무조건 쓰고 나머지 100대 기업에 무조건 원서를 집어 넣는 식으로 대부분이 진행을 하지.”

   희진이는 내심 찔리는 얼굴로 다시 되물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런 대기업을 넣지 않고는 취업이라는 것이 이야기가 되질 않아요.”

   “알지, 그래서 그런 대기업에 다 넣으면서도 자신의 가치와 맞는 회사도 찾아서 같이 넣고 그런 대기업 중에서도 나의 성격과 맞는 분야 및 부서에 적절히 잘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첨에 취업을 할 때는 별 생각이 없지만, 나중에 취업을 한 뒤에 적성에 맞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다고 생각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 하고 우리의 가치를 어떻게 차별화하여서 회사에게 도드라지게 보이느냐, 그것이 취업의 가장 큰 관건인 것 같아.” 


   “인사는 무엇을 하는 부서일까? 생각해 본적 있어?” 

   동수 오빠의 질문에 희진이는 골똘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인사는 무엇인가? 사람을 뽑는 부서? 사람을 일을 잘하게 하는 부서? 뭐 대충 그런 고민을 하는 부서이겠지 뭐’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동수 오빠가 비슷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인사는 사람을 뽑는 부서야. 그런데 동서양이 인사에 대한 기준이 좀 달라. 동양에서 특히, 한국/일본 등에서의 인사는 사람을 뽑는 기준이 평생직장, 혹은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을 뽑는 기준으로 많이 자리 잡혀있지. 축구팀으로 말하면 바로셀로나 FC라고 유소년 축구팀에서부터 사람을 키워서 주전으로 만들어 내는 팀이지”

   고기를 한입 털어 넣고 소주를 한잔 길게 마신 뒤, 동수 오빠는 말을 이어갔다. 


   “서양은 완전히 달라, 레알 마드리드라고 할까? 너희들이 축구를 잘 몰라서 설명이 좀 어렵기는 하다만, 여기는 돈을 엄청 주고 스카우트를 하는 개념이야. 그래서 어쩌면 서양이 훨씬 이직이 쉽고 채용과 해고가 쉬운지도 모르지.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우리는 지금 동양의 가장 역사가 오래된 회사들에 지원하고 있다는 거야. 즉, 동양에서는 장기적 지속 경제 성장을 전제로 여러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자를 위주로 채용을 하지. 그러려면 학습 능력과 태도의 우수자를 먼저 가려내서 뽑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동양에서는 아무래도 학점, 영어점수, 학벌 등을 많이 볼 수 밖에 없는 거지. 그런 것들이 성실함을 나타내는 지표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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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구조로 분석한 OS 3인방 Business (iOS,MS,안드로이드)

Smart IT@ 2014.02.24 08:30

매출 구조로 분석한 OS 3인방 Business

   오늘은 아주 재미있는 구조를 보고 미래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바로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OS 3인방의 매출 구조를 통해서 Business 분석이다. 세상은 재미있게도 현재 이분법의 법칙으로 어느 정도 설명이 된다. 바로 H/W S/W 지배이다. H/W 지배력이 강하던 20여년이 흘러 최근에는 S/W 힘이 강력해지고 있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누구도 부인 없을 것이다. H/W 시대의 강자였던 Nokia, Motorola 가고 중에 가장 빠르게 S/W 최강자와 손을 잡은 삼성은 살아남아서 승승장구하며 자신들의 H/W 역량을 맘껏 펼치고 있다. 심지어는 가전부터 스마트기기까지 모든 기기를 삼성이 판매 1위를 독주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단정적으로 말할 있다. S/W 시대가 온다. 어차피 Device 아무리 깔려도 Base S/W 장악하지 못한다면 깡통일 밖에 없다. 그래서 삼성은 지속적으로 Tizen 개발하려 하는 것이고 Google 자신감에 다시 Motorola 뱉어 있는 것이다.

   그런 S/W 미래는 iOS, Google OS, MS OS 3강에 의해서 장악되고 있다. 각각의 분야와 장악하고 있는 Device 조금씩 다르지만, 그리고 특히 Business 이익 구조는 정말로 완전히 다르지만, 이들 셋이 세상을 완전히 장악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들의 매출 구조를 보고 어떤 형태의 장사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 한다.

Apple 2013.Q4 매출 분석

Source: 각사 IR Data

    Apple 누구나 알다시피 스마트폰의 최강자이다. 그래도 iTunes라는 것을 만들어 냈고, App Store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S/W 매출이 30~40%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게 하면서 iTunes Contents 매출은 9% 밖에 차지하지 않았다. Device 판매가 무려 전체 매출의 88% 차지하고 있었다. Apple 쉽게 망하지 않는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Apple 최근 모습을 보면 Flexible 준비하고 있는 삼성에 휘둘려 Device 혁신에 너무나 집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처음 iPod 성공한 점을 다시 생각해 봐야 한다. 이미 세상에 널려있는 MP3 제치고 iPod 성공한 것은 Design 50% / iTunes 50% 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S/W 집중해야 한다. 재도약을 위해 Apple 반드시 필요한 Action이라고 Advice하고 싶다.

 

Google 2013.Q4 매출 분석

   Google Web광고와 Google Network 연계 (Youtube 같이 Google 인수한 Web Base Business) 매출이 83% 된다. 아주 안정적이며 망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 놨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빼앗기기에는 Web Base 구조도 너무 탄탄하다. 누구나 Google 검색 없이는 없는 단계로 만들어 놨다. 스마트폰에도 Google OS 탑재하며 OS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Business적인 측면으로 봤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Google 명심해야 점은 초심을 잃고 장악한 OS 힘을 과도하게 이용할 때라고 생각한다. 무료로 OS 배포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들의 사명을 지키지 않는 정책과 CEO 나오는 순간이 Google 가장 위기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로는 순간이 수나 있을까 정도로 탄탄한 모습이다. 최고의 행진을 계속 이어가 주질 바래본다.

MS 2013.Q4 매출 분석

   재미있게도 Google 현재 천재적인 모습은 바로 스마트폰 시대 이전의 MS였다. License로만 70% 매출을 벌어 들이고 있으니 얼마나 천재적이고 획기적인 Business 구조인가. 하지만, 너무 편함에 안주한 같다. 스마트폰에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경계해야 점은 바로 Tablet + Flexible이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Tablet Entertainment 정의로 사용되고 있는 비중이 아주 크다. , Business 용도로 혹은 작업 용도로는 PC 아직 쓴다는 이야기다. 때까지는 MS 매출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Tablet Flexible 붙어서 접어서 가지고 다니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업이든 고객이든 공짜인 Android OS 깔린 Tablet으로 업무를 보기 시작할 것이다. 때가 되면 128bit 이상의 AP 가능할 것이기에 UD 해상도도 가능할 것이기에 PC 이유가 점점 없어진다. 과연 시대가 오기 전에 MS 어떤 대비를 것인가? 이것이 MS 생사의 Key 쥐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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