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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6

METAL CASE로 본 IPHONE DESIGN의 힘 MEtal Case로 본 IPHONE Design의 힘 이번의 애플의 4분기 실적 발표는 정말로 두고두고 회자가 되고 있다. 19조의 분기이익, 210조 가량의 연간 매출은 정말 놀라운 숫자가 아닐 수 없다. 애플이 다른 업체들 보다 뛰어난 점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AP, 마케팅 능력, OS, Eco 등 그냥 머리에 떠오르는 것만 해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앞서있다. 그럼에도 애플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에 가장 앞에 있는 것은 어쩌면 Fancy함이다. 애플이라는 브랜드는 가지고 있으면 아주 뽀대가 나게 느껴지는 그런 브랜드이다. 그럼 애플의 디자인의 어떤 부분에서부터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몰론 오늘의 Company J의 의견이 정답은 아니지만, '아 이런 면에서도.. 더보기
스마트폰 SIZE는 계속해서 커져야 하는 것인가? 스마트폰 Size는 계속해서 커져야 하는 것인가? 9/9일 드디어 Apple의 iPhone 6에 대한 Unpack이 있었다. 5.5”의 iPhone은 정말 파괴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단순히 화면의 크기가 커져서 일까? 아니면 새로운 무엇인가가 있어서 일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든다. 더 재미있는 것은 그에 앞서서 Note도 Unpack을 했다. 그리고 5.7”의 Note 4와 5.6”의 Note Edge를 공개했다. Edge의 휘는 측면이 아주 파괴력 있는 반응을 시장에서 보여 주고 있지만, 그냥 휘는 것 이외에도 화면 Size에도 숨은 의미가 있다. Note 3의 Screen Size가 5.7”이다. 즉, 화면의 크기는 전혀 더 이상 커지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폭을 보면 Note 3의 .. 더보기
IPHONE 6의 대반격 가능할까? iPhone 6의 대반격 가능할까? 이제 9월이면 iPhone 6가 시장을 한바탕 휩쓸 것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파괴력을 보여줄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시장에 팽배해 있다. 얼마나 많은 변화와 얼마나 많은 기능이 새로 들어가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런 것들이 과연 iPhone 6가 새로 나왔을 경우 먹혀 들 것인가? 너무나 많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올 수 있다. 오늘은 이러한 질문들을 숫자와 Data를 가지고 분석해 보고자 한다. 과연 iPhone의 파괴력은 대륙별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향 후에는 어느 대륙에서 어떤 Seg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 iPhone 기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