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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Story@

삼성 휘어지는(flexible) 디스플레이 전망 2nd Story


세계 3위의 혁신 기업 선정의

플렉시블 스마트폰

컴퍼니제이왈: 지난 월요일에 이어서 오늘은 삼성 휘어지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에 대한 그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과연 삼성은 이 신기한 마술을 통해서 어떤 혁신을 꿈꾸고 어떤 결과를 예상을 하는지 미리 보고자 합니다.

폴더형 플렉시블 스마트폰

       14~15 폴더형 플렉시블 스마트폰

폴더형 플렉시블 스마트폰의 형태에서는 1편과 같은 Business 모델도 중요하지만, 과연 얼마의 Size 어떤 형태가 것인지를 먼저 정의 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그리고 사실 폴더형 플렉시블 스마트폰은 파괴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함으로 영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Size: 아마도 주머니에 들어가는 가장 좋은 Size 4”대라고 있다. 중에서도 4.3” 정도면 들고 다니기에 아주 좋은 Size이다. 그런데 이것을 펴면 7~8” 정도가 확률이 높다. 하기의 그림과 같이 접힐 가능성이 높다고 있기 때문이다.

위의 그림은 플렉시블 폴더형의 접힌 모습이라고 상상해 있는데 위와 같이 R값의 원형으로 한쪽이 접혀야 함으로 실제로는 공책처럼 접힌 면적이 배라고는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지금의 시장 상황과 맞아 떨어져 가고 있음을 있다. Tablet 분명 iPad Mini 이후에 7” 시장을 빠를 속도로 장악하고 있고, 스마트폰은 5” 점점 늘어 나면서 화면 크기에 대한 욕구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도 Phablet이라는 개념까지 등장 하면서 5~6” 대한 욕구가 많음을 느낄 있었다. 그렇다면 플렉시블 폴더형은 어쩌면 시장을 전부 잠식할 만큼의 황소 개구리가 수도 있다. 아니 만들어 내기만 한다면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삼성은 OLED 계속 집중하는 것이고 소형에서 OLED 공격했던 LG OLED TV 유지하면서 중소형 Display에서도 반격을 준비하는 것이다.


시장에의 파괴력: 폴더형은 생각해 보면 현재 삼성 디스플레이만이 가능한 기술이다. 그렇다면 삼성은 어떤 전략을 쓸까? 재미있는 가설을 상상해 있다. 초기의 물량은 아마도 아무리 많이 양산을 있어도 50~80M 정도일 것이다. 모델은 그보다도 작은 백만대 수준이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iPhone 처음에 취했던 전략을 있다고 본다. 1~3 하나의 Carrier 대륙별로 하나씩 선정하여서 공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파괴력은 가히 엄청 것이라고 본다. 옆에 친구들이 접히는 폰을 들고 다닐 때의 소외감이란 이루 없을 것이다. 플렉시블의 몸값은 상상 없을 정도로 비쌀 수도 있다.

 

롤로블 스마트폰

15~ 롤러블 플렉시블 스마트폰

롤러블 플렉시블 스마트폰: 사실 폴더형이 대세가 된다면 롤러블이 다시 시장을 뒤집는 것은 생각을 해봐야겠다. 롤러블이 과연 2년을 있을 만큼 버틸지도 의문이거니와, 폴더형이 편해 보이는 것은 어쩔 없는 진실이다.


Conclusion: Company J 사견이 다분히 들어간 Display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 시장 전망 등을 2편에 걸쳐서 연재해 보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플렉서블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미 삼성 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을 YOUM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을 붙여 놓고도 지속적으로 출시를 연기하고 있다. 쉽지 않은 기술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하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기술이 시장을 흔드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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