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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시장도 접수하다

스마트폰 게임 시장도 접수하다.

   우리 블로그를 주기적으로 구독하시는 분이라면 가장 최근 Trend 느낄 있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Convergence 이다. 최근 미국의 유명한 사진 공유 사이트인 Flicker.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매달 진행하고 있는 조사에서 iPhone 시리즈와 삼성의 Galaxy S3,4 Sony, Nikon Camera들을 5 이하 순위로 밀어 내면서 카메라 시장의 1~5위를 석권하고 있다. 그것도 두달이 아니고 2012 중순부터 계속 스마트폰이 카메라 시장을 앞지르고 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발전을 하면서 그냥 바로 찍어서 공유 사이트에 올릴 있는 스마트폰이 카메라로서 기능이 훨씬 좋다고 느끼는 것이다.

   오늘 이야기 부분은 다른 부분에서의 스마트폰의 질주이다. 사실 스마트폰이 이렇게 여러 분야를 자꾸 잠식해 가면 좋을 것이 별로 없어 보이기도 한다. 조그만 업체들을 망할 것이고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고수인 업체들이 시장을 장악하게 되면 모든 이익은 업체들로 쏠릴 것이고, 모든 기능을 넣은 스마트폰은 가격이 점점 올라갈 것이다. 오늘 이야기할 부분도 어쩌면 그러한 부분에서 안타까운 면이 있다. 스마트폰을 끼워서 조이스틱으로 만들어서 게임을 즐길 있는 Application들이 점점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Nintendo 등의 게임 업체들은 점점 망해가고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가능 조이스틱

1.    초기의 화면에 올리는 방식의 조이스틱 (Fling mini)


2.    Case 일체형 조이스틱


3.    Wifi-Controller 추가 Case 일체형 (Caliber Advantage from ifrog )


   위의 그림을 보면 조이스틱의 역사를 수가 있다. 첫째로 2년전쯤에 Fling이라는 업체에서 아이폰 위에 올려서 있는 조이스틱 개념의 Pad 발매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구입을 하였고, iPhone 게임의 혁신을 가져올 있게 일조했다고 본다. 2세대로 나온 조이스틱은 여러 업체에서 제작 판매를 했지만, Case 일체형 조이스틱이다. 위의 사진처럼 결합을 시키는 모델도 있고, 충전부분 단자만 끼워서 결합하여 있는 모형도 있다. Case 일체형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많이 했던 시도는 TV Game 화면을 공유하면서 오락을 하는 것이다. 아마 이때부터가 Nintendo 등의 게임업체들이 위기를 느낀 순간이 아닐까 싶다. 게임업체들도 살아 남기 위해서 많은 변화를 시도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있다. 게임 업체들의 매출은 급감하고 있고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3세대 조이스틱들이 등장하고 있다.

   3세대 조이스틱들의 가장 무기는 802.11ac wifi Controller이다.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라서 독자들은 그냥 Wifi 최고수준이 조이스틱에 들어가 있다고 보시면 듯하다. , TV화면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바로 끊어짐 없이 바로 Streaming 전송이 가능한 것이다. 정말 무서운 무기가 되어 버렸다. 이제 애니팡, 드래곤 플라이트 등을 조이스틱을 연결하면 집에서 55인지 TV 보면서 있다. 오락 팩을 필요도 없고, 게임기를 십만원 주고 필요도 없다. 재미있는 것은 오락의 결과와 내용들을 친구들과 자동공유도 있게 되었다. 드래곤 플라이트를 1 시기록을 만들어 내는 순간 친구들이 보게 된다. 그래서 생기는 승부욕은 조이스틱, 나아가서 TV에서 하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지금부터 어쩌면 게임이 스마트폰의 성장 동인 가장 역할을 할지 모른다. 어디까지 스마트폰이 영역을 넓혀 갈지 이제는 솔직히 걱정이 된다. 어떤 영역에 있던지 빨릴 스마트폰을 이해하고 강함을 이용하는 전략을 만들어 내야 살아 남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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