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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출시될 iPhone을 예상해 보다

2014 출시될 iPhone 예상해 보다

   이제 삼성의 Galaxy S5 나오고 올해의 스마트폰 시장의 전쟁이 다시 3차전으로 확전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그렇다면 가장 높은 고지에 있다고 자부하는 Apple 도대체 2014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가고 있는 것일까? 삼성의 Galaxy S5 하반기에 나올 Note 4 (소문에 의하면 Flexible 채용될지도 모르는 Flagship) 필적할만한 어떠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분명히 알게 것은 이상 대화면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본인들만 작은 화면으로 승부는 어렵다고 결론을 같았다.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5.5” Size IPhone 대한 소문이 너무나 많이 돌았다. 과연 이것은 사실일까? 우리가 무리하게 홀로 예측하는 보다는 증권사들과 같이 전문가들을 통해서 전문가들은 과연 2014 Apple iPhone 행보를 어떻게 보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기로 하자.

Apple 2014 iPhone 출시 분석 Report 모음

   여러 가지 증권사를 뒤져 보았다. 그리고 4.7” 모델의 출시에 대해서는 모두 Agree 하는 분위기라는 것을 수가 있었다. 4.7” 9월에 출시 하는 것만으로 삼성의 Galaxy S5 Note 4 대적할 있을 것인가? Note 4 정말 휘는 Display 등을 채용하여 나온다면 자칫 4.7” 가지고서는 괴멸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분명 대화면의 iPhone 필요한 상황임에는 분명하다.

   증권사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중에 하나인 Barclays 9월말에 가지 Size 대한 출시를 예상했다. 가지 동시 출시를 가정으로 iPhone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자 한다. 일단 4.7” Pacific Crest에서 2 약정 $299 예상했다. 기존의 iPhone 5S 현재 2 약정 $199이다. 그리고 Galaxy S4 역시 $199이다. Note 시리즈는 Size 때문인지 $299 받고 있다. 아마도 같은 Size 겨냥한 가격의 Positioning 이라고 보여진다. 그래서 $299 예측했고, 충분히 신빙성이 있다고 본다. 5.5” 아마 비슷한 가격 혹은 보다 비싼 $399 팔릴 가능성도 있다. Apple 고객의 가장 장점은 가격 민감도가 상당히 떨어 진다는 점이다 분명히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살만한 Loyal 고객들은 상당수가 있다.

   Apple 2014 판매는 전체 판매의 70% 구매 2015년에는 80% 이전에 iPhone 사용하던 사람들의 구매로 보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아도 Apple 충성 고객들이 다시 Apple iPhone으로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렇다면 9월에 출시 된다고 가정해도 상당한 숫자의 iPhone 팔릴 가능성이 높다. 이제 드디어 삼성과 Apple 진검 승부가 올해 하반기에 벌어질 것이다. 누가 이기든지 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키고 소비자들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낄 있게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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