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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Z10 이번에는 성공해야만 한다. BlackBerry Z10이번에는 성공해야만 한다.컴퍼니제이왈: 연휴가 끝났습니다. 모두들 편히 쉬셨기를 바라며.. 이제 2월, 3월, 4월 계속적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출시되고 또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드디어 BlackBerry가 1월에 새 모델을 출시 했는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드디어 BB10이 공개 되었다. 1월31일 한국시간으로 밤에 BlackBerry 가 Z10의 모델명으로 하여 BB10 Full Touch 모델을 대중에 공개 하였다. 사실 공개한 첫날에 이 글을 쓰고는 있으나 게시는 아마도 몇 주 뒤에 할 예정이다. 왜냐하면 BB10은 항상 초기 반응만 시끄럽지 실제로 제품의 판매가 잘 팔리는지는 몇 주가 지나봐야.. 더보기
스마트폰에서 TV로의 새로운 대결 Smartphone에서TV로의 새로운 대결 컴퍼니제이왈: 벌써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은 1월1일 신년에 연락하지 못한 분들께 다시 연락 드릴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이며, 신년에 세웠던 작심삼일 계획은 다시 한번 실천할 수 있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참 좋은 날입니다..^^ 모두들 무너졌던 계획을 다시 시작하시길 바라며 컴퍼니제이의 TV에서의 전쟁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최근 Google 과 삼성의 벌어질 향 후 전쟁에 대해서 “ Google - Samsung (Tizen) 새로운 전쟁의 시작 “ 와 같이 게재한 적이 있다. 그 당시 Google과 삼성의 전쟁의 발발이 삼성의 Tizen Phone의 집중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더보기
Phablet (Phone+Tablet) 에 대한 전망 2nd Story Phablet (Phone+Tablet) 에 대한 전망 2nd Story컴퍼니제이왈: 지난 시간 Phablet에 무게와 Size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요. 오늘은 Phablet에 대해서 그 시장 전망과 과연 중국의 Phablet은 얼마나 선전을 할까 하는 시장 분석 적인 관점에서 그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요즘 계속 시리즈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들려 드리고 싶은 재미있는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그럼 오늘도 컴퍼니제이의 글을 즐겨 보시죠!!^^Phablet에 대한 고찰 1편에서 무게와 Size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2013년은 어쨌든 무조건 Phablet의 시대가 온다고 봐야 한다. 그렇다면 시장은 Phablet을 얼마나 큰 시장으로 보고 있는지 그리고 이 영역에서 새로운 명.. 더보기
Phablet (Phone+Tablet) 에 대한 전망 1st Story Phablet (Phone+Tablet) 에 대한 전망컴퍼니제이 왈: 한때가 컴퓨터가 작아지고 작아졌습다. 사람들은 더 작은 컴퓨터를 원하게 되었습다. 하지만 그렇게 컴퓨터가 작아지다가 결국 12인치에서 멈추게 되었습다. 너무 작다보면 결국 사람들이 스크린을 보는데 있어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어서 였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점점 더 큰 스크린의 스마트폰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Phone + Tablet의 합성어인 Phablet이 생겼습니다. 과연 스마트폰이 얼마나 더 커질까하는 궁금증에 이번주는 Phablet에 대한 시리즈 글을 써보려 합니다.오늘은 새로운 관점의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접근을 해보려고 한다. 그 동안 스마트폰의 부품의 Tech는 눈부시게 빠른 속도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더보기
[스토리 리뷰] 영화 타워 [스토리 리뷰] 영화 타워이번 영화에서 말하려는 것은 무었일까? 부유층과 빈곤층에 대한 대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랑이란 것이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 하는 것인가? 아니면 건물 부실 시공과 부정부패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는 것인가? 영화 타워는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 타워링의 소재를 따라한 작품으로써 현재 2013년 1월 Box Office 1위를 하는 작품이다. 어느 작품이나 그렇듯이 이전 영화를 소재로 했던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의한 이전 영화와의 비교를 당하고 그 내용과 그 안의 감동들은 무시하고 그 영화의 겉만을 평가 받게 된다. 영화 타워도 마찬가지였다. 필자의 주변 관람객들은 레미 제라블에 대해서는 극찬을 하면서도 타워는 그냥 오래전 영화 타워링을 따라한 작품이라고.. 더보기
[스토리 리뷰] 영화 회사원 영화 회사원청부 살인이란 주제로 나온 회사원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너는 그냥 알바였으니깐"소지섭이 극중 라운역을 연기했던 김동준에게 했던 말이였다. 처음부터 냉철한 그리고 말이 없지만 최고의 능력을 갖고 있는 직장 상사의 이미지로 나온 소지섭회사원은 청부살인 영업2팀이라는 재미난 소재를 갖고 스토리를 전계 했지만, 능력있는 과장의 모습과 집안 문제로 인해서 회사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장을 제거 하게하는 회사의 모습, 능력이 있더라도 회사에 규칙 따르지 않으면 결국 해고되는 회사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청부살인의 영화라면 영화는 분명 외부적인 요소를 갖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의뢰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청부살인 업자의 외로움과 괴로움처음 보는 사람을 죽여야만 했던 그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