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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INFOTAINMENT의 신세계를 누가 먼저 입성하는가? Infotainment의 신세계를 누가 먼저 입성하는가? 오늘은 새로운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최근 MWC 나 CES 등 IT 전자 박람회를 가보면 새로운 Trend를 하나 볼 수가 있다. 바로 자동차 업체들의 적극적인 진출이 그것이다. 이제 자동차 업체들의 IT 기술의 채용을 의미하는 단어가 새로 생겨났다. Infotainment가 바로 그것이다. 그럼 이제 자동차 시장의 전망과 이 시장에 들어가는 IT 제품간의 관계와 향 후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자. 더보기
2015년 64BIT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2015년 64bit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오늘은 오랜만에 AP와 Foundry의 올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IT와 관련된 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사람들은 이미 아는 이야기 일 수도 있으나 다른 업계에 있으신 분들과 IT 업계에 입문 단계에 있으신 분들은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 2014년 iPhone 6가 나오면서 64bit를 선보였다. AP가 이제는 거의 CPU정도의 능력을 선보이기 시작하는 첫 시작이었다. Apple의 AP가 거의 업계에서는 최고 사양이었고 Apple이 하기 시작하자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도 최대한 빨리 따라서 가야 했다. 그리고 드디어 Galaxy S6가 64bit OS(롤리팝), Octa Core 채용하고, 14nm 공정(삼성 반도체 생산라인 공정.. 더보기
GALAXY S6 & S EDGE 삼성의 희망을 쏠까? Galaxy S6 & s Edge 삼성의 희망을 쏠까? MWC 이후 고객들의 의뢰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2주 정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간만에 생긴 여유를 틈타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Galaxy S6 에 대한 기대감을 들여다 보고자 한다. 2014년 삼성전자는 악몽 같은 한 해를 보냈다. 영업 이익은 분기 10조에서 4조까지 곤두박질치고 Galaxy S5는 혹평을 피해가지 못했다. 이런 업계의 분위기와 삼성의 슬픔이 실제로 Data로 공개되기 시작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를 보면 삼성의 주력시장이던 그렇지 않던 엄청난 스피드로 전 Global에서 하락하고 있는 Trend를 볼 수가 있다. 특히 2014년 내내 화.. 더보기
REPLACEMENT RATE으로 본 IPHONE 의 위력 Replacement Rate으로 본 iPhone 의 위력 이제 새로운 1년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MWC에서 삼성이 Galaxy S6를 공개하면서 2014년 iPhone 6에 당한 수모를 복구하기 위해서 주사위를 던졌다. 하지만, 삼성이 그러거나 말거나 많은 수의 증권사나 애널리스트들은 Apple의 iPhone 7이 벌써부터 2015년 최고의 제품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2014년 Apple의 iPhone의 위력은 대단했다. 여기서 우리가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 Apple의 구매자들은 과연 아직도 새로운 시장에서의 유입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일까? 아니면 기존의 구매자들이 Loyalty를 가지고서 다시 애플의 iPhone을 구매하는 것일까? 참으로 중요한 Factor가 아닐 수 없다. 삼.. 더보기
Galaxy Gear Fit(갤럭시 기어 핏)의 등장의 의미 (Gear2 & Neo) Galaxy Gear Fit의 등장의 의미 MWC 주간에 Galaxy Gear 2가 공개 되었다. 그와 더불어서 Gear Neo, Galaxy Gear Fit 도 함께 공개가 되었다. Galaxy Gear Fit은 Target이 아무래도 Nike의 Fuel Band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Fitness에 최적화가 된 제품이다. Slim하며 아주 Fancy한 느낌의 Design으로 확실히 Galaxy Gear의 둔탁한 느낌을 많이 벗었다고 생각된다. 어느 정도가 굽어져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출시되었던 Galaxy Round 정도의 Curve보다 훨씬 더 많이 휘어진 제품인 것은 소문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소문으로는 약 60Ridius 정도로 알려져 있다. MWC가 아무리 큰 대회이지만, 이곳에서 세 .. 더보기
2014년 스마트기기 한계를 극복할 No1 은 삼성/애플? 2014년 한계를 극복할 No1 은? 2014년도 이제 2월에 접어 들었다. 항상 1,2월은 CES, MWC로 인해서 IT 업계가 들뜬 두 달이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Galaxy S 시리즈의 출시 항상 3월말에 발생했던 일이다. 올해도 역시 3월말 발매할 Galaxy S5에 대한 소문이 벌써부터 풍성하다. 지문인식이 들어간다, WQHD가 나온다, 20nm AP가 적용된다, OIS가 적용된다, 등 수많은 소문이 벌써부터 시장을 뒤덮고 있다. OIS가 들어가고, 20nm 가 적용되고 함에 따라서 관련 부품주들은 벌써부터 30~50%의 상승을 맛보고 심한 경우 2013년에는 출시 전 3달간 관련 채용 부품들이 3배 가까이 주가 상승을 경험한 적도 있다. 올해는 과연 Galaxy S5에 어떤 반응들이 시장에.. 더보기
2013 MWC 관전 포인트 2013 MWC 관전 포인트 컴퍼니제이왈: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CES 다음으로 우리가 꼭 보고 싶어하는 2013 MWC!! 아무래도 CES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소개 될 것이기에 더욱 기대되면서 이번에는 어떤 관점에서 어떤 제품을 우리가 봐야 재미나게 MWC를 즐길 수 있을지 재미난 스토리 텔러 컴퍼니제이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드디어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의 축제 MWC 2013이 시작 되었다. 항상 MWC나 CES 당일에 관전 포인트를 게재하는 것은 그곳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분들이 한국에서 나마 관전 포인트를 즐기면서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하여 그 분위기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이다. 올해는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단연 FHD와 Phablet이다. 그리고 Infra에서는 LTE Advanced.. 더보기
CEShow 2013 관전 포인트 1.스마트폰 CEShow 2013 관전 포인트1. 스마트폰 드디어 라스베가스에서 CEShow 2013이 개최가 된다. 사상 최대 규모의 30,0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300여개의 컨퍼런스 세션과 800여명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강사진이 포진 되는 그야말로 2013년 IT의 흐름이 어떻게 될지를 보여주는 그 자그마한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최근에는 솔직히 MWC에 스마트폰 업체들이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CEShow는 우리가 짚고 넘어 가야 할 아주 중요한 IT Event 임에는 틀림이 없다. 1. FHD의 본격화 드디어 FHD LCD가 CEShow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이번 CES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는 솔직히 Galaxy S4의 출시 여부이다. 사실 스마트폰은 더 큰 대전인 MW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