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리뷰] 해무

Life Story@ 2014.09.02 17:31

 

해무 라이프 스토리 리뷰

 

 

 

얼마전 우연히 보게된, 심성보 감독의 작품 '해무'

 

포스터엔 극중 선장 역할인 배우 김윤석씨와, 다섯명의 선원의 웃음 띈 얼굴이 보인다.
하지만, 짙게 깔린 안개와 다소 침체된듯한 어두운 배경이 영화의 분위기를 암시하는듯 하다. 
 
영화 제목인 '해무'는 바다위에 낀 안개를 뜻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선원들이 탄 배에 깔리는 어두운 안개를 의미하는 듯하다.
 
초입부에서는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의 선장인 철주(배우 김윤석씨)의
배에 대한 프라이드와, 더 이상의 만선의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감척 사업의 대상이되는
점점 가라앉는 듯한 현실을 보여준다.

 

 

 

 

 

낡은 어선 '전진호'는 더 이상 만선의 수확은 거두지 못하지만,
사건의 발단이자, '전진호'의 마지막 기회인, 밀항을 돕게되며
망망대해 위에서 고기 대신 사람을 실어나르게 되는 바다 위 '전진호'에서, 
여섯명의 뱃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걷잡을 수 없는 사건들..
 
커다란 사건 속에서 선장과 선원들의 내적변화가 영화를 이끌어간다.

 

 

각자의 자신의 가치에 맞는 목적 달성을 위해
서로 다른 본성이 깨어나게 되며, 각자의 추구하는 점에 도달하기 위해
점점 더 치열하고, 잔인해지는 그 들
어쩐지 그들은 우리 사회와 많이 닮아있다.
바다위의 '전진호'라는 한 사회, 각기 다른 본성과 가치를 지녔지만,
자신의 몫을 지키고 달성하기 위해 목숨까지도 걸며 절실함을 보이는 구성원들. 
 
고기 대신 사람을 실어 나르게된 전진호는 자본주의 사회를 보여준다.
이젠 더 이상 다른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고, 돈과 물질만을 갈구하는 '전진호'의 몰락은
어쩌면 당연하게만 느껴진다.
'돈'만을 위하는 항해는 점점 어긋나게 되며,
'전진호'의 가장 밑 바닥의 계층인 밀항자들의 커다란 희생을 보고도,
'전진호'는 더욱 더 물질만을 위해 나아간다.
선원들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가치마저 잃어버리며 타락하게 되버리고,
그 상황에서 극 중 동식 (배우 박유천씨)는 부패된 현 상황과 갈등을 일으키며,
'홍매'를 지켜나간다.

 

'홍매'를 본격적으로 지키게된 사건의 발단인, 선장의 기관장 살인 목격.

 

그것은 본격적인 비 인간적인 가치vs 최소한의 인간적 가치의 대립구조의 시작이다.

 

아마 '전진호'에서, '홍매'는 여자로서의 가치가 아닌,

비 인간적인 가치들로 부터 최소한의 인간이기를 택한 동식의 가치 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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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인투더 스톰(Into the Storm)

Life Story@ 2014.08.31 15:54

인투더 스톰(Into the Storm) 라이프 스토리 리뷰 




수퍼 토네이도가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친다.  

최대 풍속 300m의 여객기마저 순식간에 날려버리는 바람과 솟아오른 불기둥, 

모든 것을 빨아들여 버리는 사상 최대의 재난을 겪는다. 


재난 영화 특유의 가족적인 분위기, 스릴 넘치는 긴박한 상황들과 함께 

1시간 2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더욱 짧게만 느껴진다. 





인투더스톰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여러 카메라의 시각에서 영화를 담아낸다. 


초반 1막의 시퀀스들은 각 캐릭터의 등장, 캐릭터와 함께 여러 등장인물들의 카메라들이 등장한다. 

페이크 다큐 형식이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꽤나 생생하게 현재의 모습들을 담아낸다. 


필자는 4Dx상영관에서 관람하였지만,  굳이 4d를 보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와 휘몰아치는 허리케인 

영상을 통해 충분히 이 영화를 실감나고 긴장감 넘치게 상영할 수 있다.  


간간히 조크들과 가족애의 메세지로 줄 곧 눈을 떼기 어려운 영화다. 


이 영화의 인상적인 부분은, 타 재난 영화들과는 달리, 스토리의 경각심이 묻어난다.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고, 3막이 끝난 뒤, 마지막 시퀀스에서는 

재난과 인생의 마감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현재 하고싶은 것들과 즐겁고 사랑하는 것들을 행하라는 

메세지를 던진다. 


재난 영화의 진부한 스토리와 '현재'를 즐기라는 뻔한 메세지지만, 

인투더 스톰이 빛날 수 있었던 스팟은 역시나, 


마치 캐릭터가 실존 인물이고, 목숨을 내걸고 토네이도 눈 속에서 촬영을 하는듯한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퀄리티 높은 영상미와, 빅 스케일일 것이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인투더스톰 역시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이기에 

헐리우드 스토리텔링이 어김없이 스며들어있다. 


전통적인 헐리우드 영웅주의식 스토리는 억지스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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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영화 논스톱 (Non Stop) - 저 예산 영화를 블록버스터로

Life Story@ 2014.03.27 08:30

리암 니슨 영화 논스톱 스토리 리뷰



저 예산 영화를 블록버스터로 만들어버린 영화

리암 니슨 참 딸이 있으면 어울릴 것 같은 아빠이다.

그런 사람으로 치면 24시에 나오는 잭바우어가 딸이 있으면 멋있는 아빠 중에 한명이다.

다이 하드의 브루스 윌리스도 마찬 가지이다.


딸이 있는 아빠들은 모두 강하다.

누군가를 지켜야 한다는 컨셉을 잡기에 딸은 가장 영화에서 좋은 재료로 사용 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딸을 잃은 사람은 아마 가장 넋이 나간 가장 강한 캐릭터로 사용되기에 좋다.


영화 논스톱은 정말 작은 공간 안에서 최고의 긴장감을 끌어 내었던 영화 이다.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들 속에 이미 리암 니슨이 범인으로 몰리게 끔 스토리를 구성해 놓은 범인들의 치밀함.

그리고 완전 현실성이 떨어지지 않는 마지막의 엔딩

이 영화는 단 한 장소에서 한 것 치고는 그 한 장소가 비행기이기 때문에 엄청난 블록버스터 처럼 받아 들여 질 수 있었다.

그리고 리암 니슨이란 배우와 그 주변 인물들과의 긴장감은 이 영화의 스케일을 끌어 올리기에 충분하였다.


비행기 납치에 꼭 등장해야하는 용의자들의 캐릭터를 당연히 다 갖고 있으면서도

같이 사건을 해결 해줄 수 있는 인물들의 배치 또한 잊지 않았다.


마지막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명 백그라운드 스토리를 충분히 탄탄히 가져 갈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대사로 그 엄청난 마지막 퍼즐을 때우려고 한 것 같다.



그래도 리암 니슨의 표정 연기는 그 퍼즐을 맞추어 주는 마지막 조각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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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새로운 간첩 공유 주연의 영화 용의자

Life Story@ 2014.03.07 08:30
  • 저도 용의자가 나오자마자 극장에서 보았는데 액션 씬이 멋있더라구요. 이것과 더불어 가족 관련 얘기가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마지막에 공유가 딸을 찾는 장면에서 아무런 대사가 없었지만 더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 영화가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SenseChef 2014.03.07 10:50 신고
    • 아마도 딸의 모습이 나오지 않은 것은 2편을 만들기 위함이 아닐까요? 슬슬 2편이 나올것 같다라는 말들도 도는 것 같습니다. 2편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 저는 아직 못봣는데..
    한번 보고 싶더라구요~

    S매니저 2014.03.08 13:42 신고
    • 이 영화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 영화 많이 컸다. 잘 만들었네 ^^ 머 이런 느낌 정도가 팍팍 듭니다. 꼭 보세요

  • 아직 못봤는데 한 번 보고 싶어지는걸요 ^^

    +요롱이+ 2014.03.09 16:20 신고

용의자 = 본아이덴티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용의자를 보기전에 위와 같이 말하였다. 하지만 용의자를 보고 나서 나는 생각했다. 정말 하나도 안 똑같다. 그냥 용의자는 용의자이다.

그리고 더욱이 용의자는 여타 북한 간첩 영화하고도 다르다.

모든 북한 간첩 영화는 거의 수퍼맨이다.

모든 다 잘하고, 절대 죽지도 않는다.

그리고 가족 때문에 그 수퍼 에너지가 잠시 주춤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국정원 또는 북한 동료에게 당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똑같은 북한 간첩 영화이다.


하지만 용의자는 특별히 가족이 전면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용의자는 공유가 자기 혼자 힘으로 수퍼맨 처럼 모든 것을 해결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용의자는 한국 vs 북한이라는 양극의 대립을 묘사하지도 않았다.


그런면에서 용의자는 분명 충분한 시도를 한 것이고,

관객으로 하여금 같은 항아리 속 다른 고추장의 맛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그러면서도 용의자는 하나의 이야기만을 하지 않았다.

남파 간첩인 공유의 이야기가 한 줄기였으며,

한때 잘나가던 특전사 군인 박희순의 이야기가 한 줄기였으며,

한때 잘나가던 기자 유다인의 이야기가 한 줄기였으며,

한때 잘나가던 간첩이지만 지금은 한국을 위해 활동하는 김성균의 이야기가 한 줄기였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는 분명 한때 잘나갔었던 사람들이고,

하지만 자신만의 신념을 잃지 않고 계속 살았던 사람들의 모습이다.


용의자는 단순 남파 간첩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런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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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어바웃 타임 (About time) - 현실에 대한 이야기

Life Story@ 2014.02.05 08:30

현실은 지금에 있다.

어바웃 타임


   이런 이야기가 있다. 면접관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면접자에게 질문을 하였다. 면접자는 당당하게 이야기 했다. "전 후회 없이 살아 왔습니다!!". 이후 면접이 끝나기 바로 전 면접과는 마지막 질문을 하였다. 만약에 두개의 보따리에 시간과 금이 담겨 있다면 당신은 둘 중에 무엇을 선택 하겠느냐는 것이였다. 많은 면접자들은 시간을 택하였고, 면접관은 물었다. 왜 후회 없이 살았으면서 아직도 시간을 택하시는 것이죠?


   영화 어바웃 타임은 누가나가 가지고 싶어하는 능력인 Time travler에 대한 이야기이다. 요즘의 트랜드 인지는  몰라도 어바웃 타임의 초능력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는 큰 포인트가 되지는 못했다. 마치 "수상한 그녀"에서 할머니가 젊어지는 순간은 특별히 설명하지 않고, 그냥 현실이 아닌 이상으로써 해석 한 것과 같이 말이다.


   그럼 우리는 어바웃 타임에서 드라마 "히어로"나 영화 "수퍼맨"같은 초능력 보다도 더 대단한 Time travler의 능력에서 재미를 느껴야 하는 것인가? 아마도 커티스 감독은 사람들에게 초능력, 혹은 탄생에 대한 이야기 보다도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커티스 감독은 "현실이라는 가장 주용한 단어를 우리에게 던진다.


   영화 속에서 아들 팀은 아버지에게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준다. 하루를 아무 생각 없이 살고, 다시 바로 그 날의 아침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루를 살아 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때 분명히 우리는 다른 것을 볼 수 있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으며, 우리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나온다고 했다.


   그렇다. 영화에서는 우리에게 이야기를 한다.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금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살라고. 그리고 놓치고 있는 그 행복의 순간들 따듯한 인사들에 더 집중해서 살라는 것을 알려주는 교훈이 있는 소중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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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스토리 텔러 컴퍼니제이의 다짐

Life Story@ 2013.02.13 09:30
  • 말씀하신 것들에 공감이 갑니다.
    혼신을 다해 썼던 글인데 별다른 반응 없이 잊혀져 간다면 무척 아쉬운 일이지요. 그러나 글은 계속해서 남아 있는 것이기에 검색 등을 통해 꾸준히 읽혀질 것입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회사 생활이 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기에 글 쓰는 횟수나 이웃을 방문하는 일이 제한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 시간을 좀 더 할애해 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nseChef 2013.08.12 07:17 신고
    • SenseChef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 저도 많이 방문 가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컴퍼니제이라는 이름으로 어려운 IT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서 누구나 IT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 또 사람들이 나의 글을 읽어주고 재미를 느끼고,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 아마 저뿐만 아니라 모든 블로그들의 마음 일 것입니다. 2012년 9월에 시작해서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78개의 재미난 스토리를 여러분들께 말씀 드렸고, 그중에 몇개는 best에 선정 되거나 Daum이나 Naver에 메인으로 포스팅 되기도 하였습니다.


가장 즐거울때가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을 남겨주실 때였습니다. 가장 힘들때는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반응도 없고.. 조용히 사라질 때였습니다. 아무래도 독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좋은 글을 쓰기에는 부족한 컴퍼니제이였다 봅니다.


아마도 저보다 몇년씩 먼저 시작하신 여러 선배 블로거님들께서 보시면 이제 막 들어온 대학교 새내기의 모습을 보시는 듯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겪어내야 하는 일들이 많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꾸준함, 정직함등 지켜야 할 것들도 많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6개월이란 시간 동안 Daum view 채널 랭킹에서 Top 10안에도 들어 보고, 베스트도 당선 되어 보고 참 즐거운 적이 많았습니다. 이미 6만명 이상이란 분이 저의 글을 봐주셨는데 감사 인사도 아직 드리지 못했습니다. 6개월의 6만명..6만명이란 숫자 생각해보니 월드컵경기장급 규모더군요. 그래서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또 앞으로에 대한 스스로의 다짐도 하고, 컴퍼니제이의 글 포스팅에 대한 계획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컴퍼니제이의 다짐

1. 가장 빠르게 변화를 알고 가장 빠르게 전달한다.

2. 매주 2개 이상의 글을 꾸준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포스팅은 월, 수, 금 pattern으로 하겠습니다.

3. 독자 분들의 의견을 항상 듣겠습니다. 항상 모든 comment를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4. 컴퍼니제이만의 방법으로 풀어서 재미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5. 누구의 편에 서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전체와 소비자를 위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예전에 어설프군YB님의 조언이 생각납니다. 초심을 잃지 말고 블러그를 운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숫자보다는 단 한명의 팬을 생각하라는 조언들이였습니다. 요즘은 점점 그 말을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분들 감사 드리며 언제든지 블러그에 대한 조언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컴퍼니제이는 오늘도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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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영화 타워

Life Story@ 2013.01.04 09:30


[스토리 리뷰] 영화 타워

이번 영화에서 말하려는 것은 무었일까?



부유층과 빈곤층에 대한 대립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랑이란 것이 목숨과도 바꿀 있는 것이라고 정의 하는 것인가?


아니면 건물 부실 시공과 부정부패에 대해서 이야기 할려는 것인가?

영화 타워는 미국의 전설적인 영화 타워링의 소재를 따라한 작품으로써


현재 2013 1 Box Office 1위를 하는 작품이다.

어느 작품이나 그렇듯이 이전 영화를 소재로 했던 영화는


많은 사람들의 의한 이전 영화와의 비교를 당하고


내용과 안의 감동들은 무시하고 영화의 겉만을 평가 받게 된다.

영화 타워도 마찬가지였다. 필자의 주변 관람객들은 


레미 제라블에 대해서는 극찬을 하면서도 타워는 그냥 오래전 영화 타워링을


따라한 작품이라고 밖에 설명 하지 않는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것은 영화 타워를 단지 불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는


것만을 보고 말하는 평론인 같다.




실제 타워는 영화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처음부터 시작되는 암시들은 무엇 하나 버려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탈출하려는 이들에게 장애물로 다가오게 된다.


똥을 쌌던 국회의원의 강아지까지도


마지막에는 일반 서민들의 목숨에 대한 가치를 알려주는데 사용 된다.


그리고 영화 모든 장소는 연결이 되어서 마지막까지 스토리에 이어진다

재난 영화라서 주인공들의 전원 탈출이라는 


예상이 되는뻔한 결과였지만 영화 타워는 마지막까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이용 감동을 포인트를 줌으로써


완벽한 마무리를 지으려했다. 그리고 해운대에서나 7광구에서 나타났던


어설푼 감동주기는 영화 타워에서 완벽한 눈물 감동 주기로 바뀌었다.



재난 영화에서는 말도않되는 람보액션, 절대 죽지 않는 억지 신공을 펼치며


주인공 모두가 살아 남기는 한다. 하지만 영화 타워에서는 


주인공들이 억지를 써가며 탈출을 하려하기 보다는


감독이 완벽함을 추구는 이야기 안에서


장애물들을 뛰어 넘으며 살아나는 작품 이였다 생각된다.

스토리 안에서 각자가 받아들이는 교훈과 사랑


그리고 깨달음은 관객에 맞게 해석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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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리뷰] 영화 회사원

Life Story@ 2012.12.14 09:38


영화 회사원

청부 살인이란 주제로 나온 회사원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




"너는 그냥 알바였으니깐"

소지섭이 극중 라운역을 연기했던 김동준에게 했던 말이였다.


처음부터 냉철한 그리고 말이 없지만 최고의 능력을 갖고 있는 직장 상사의 이미지로 나온 소지섭

회사원은 청부살인 영업2팀이라는 재미난 소재를 갖고 스토리를 전계 했지만, 능력있는 과장의 모습과 집안 문제로 인해서 회사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부장을 제거 하게하는 회사의 모습, 능력이 있더라도 회사에 규칙 따르지 않으면 결국 해고되는 회사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청부살인의 영화라면 영화는 분명 외부적인 요소를 갖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의뢰인들과의 관계 그리고 청부살인 업자의 외로움과 괴로움

처음 보는 사람을 죽여야만 했던 그들의 심리와 그러다가 목표된 사람과 이어지는 사랑들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하지만 소지섭의 회사원은 청부살인이란 주제로 포장된 제목 그대로의 회사원을 삶을 보여준다.

일상 회사 생활에서는 물론 그렇게 죽이고, 총이 날라다니고 하지는 않지만

분명 우리는 서로를 넘어설려고하고, 누군가 해고가 되어야지 내가 올라가고,

아무리 섬기던 상사도 사장님의 한마디에 나는 그를 남으로 여기고, 또 버려야 한다.




회사원은 그런 내부적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도

첫 장면의 경찰들과 청부살인을 하는 장면과 소지섭팀이 지하 주차장에서 목표를 제거하는 장면등

청부살인이라는 주제에도 충실하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경영은 끝까지 소지섭의 편이였으면 어땠을까하는 것이다.

이경영은 분명 소지섭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곳이였다.

그 이야기는 관객에게도 유일한 믿음의 부분이 였고,

감독은 물론 그 믿음을 제거 함으로써 더 극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겠지만

항상 해피엔딩의 좋아하는 컴퍼니제이는 그 요소가 조금은 불안함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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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 자동차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다-시카고 (부제: 미국 서쪽(샌프란)에서 동쪽(뉴욕)까지 (시카고,밀러 맥주 공장))

Life Story@ 2012.11.12 10:50




[Driving Tour]


미국 서쪽(SF)에서 동쪽(NY)까지 - 넷째





 위키피디아에서 시카고에 대한 이야기


19세기 초에는 시카고강의 하구부에 있는 시골이었으나, 중서부의 개척이 진전됨에 따라 오대호의 수운을 배경으로 곡물이나 가축류의 일대 집산지가 되고, 산업자본주의 발달기에 이들 농산물이나 가축의 가공을 비롯하여 농기구·기계·화학·인쇄·출판 등의 공업이 발전하였다. 현재 철도는 대륙횡단 철도의 태반을 비롯하여 23개의 철도가 시카고에 기점을 가지며, 도로는 미국 각지로 발달하고, 오대호 수운은 세인트로렌스 수로(水路)의 개통으로 대서양과 직결되어 1만 t급의 외항선이 입항한다. 또 오헤어 국제공항은 국내·국제 항공로의 요충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 되어 있다. 국내선 전용인 미드웨이 공항(Midway Airport)도 있다. 이 교통상의 좋은 입지조건으로 시카고는 19세기부터 각종 박람회, 국제회의 등의 개최지로서 알려져 왔다. 




Wal Mart 와 Rest area를 사랑하는 이들 떠난 넷째날..


아침에 눈이 왔다.


도시가 너무 이쁘다..


잠시 기름을 넣기 위해 들른곳인데..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도시를 이쁘게 꾸며 놓았다..^^*


아름다운 조명들.. 그리고 그와함께있는 눈들..




다시금 아침을 먹고.. 우리는 또 달렸다.


달리다가 도착한 곳은 MILWAUKEE..


Miller 공장이 있다하여..


중간에 들렀다.


공짜 tour.. 또 우리같은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것이다..!!!


ㅋㄷㅋㄷ.. 갔다.. 공짜 술마시고..


정말 많은 맥주 보고..


모두 자동화로 되어있는.. 공장 씨스템 보고..


그냥 놀라고..ㅡㅡ^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설명 열씨미 들었다..^^




얼굴에는 조금씩 기름기가 흐르고있고..


머리는 푸석푸석..


Miller에서 주는 공짜 편지와.. 술.. 그리고 저금통들고..


다시금 우리는 달리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술을 못마신 사람도 있었다. ID가 없다고..ㅠ.ㅠ


그렇게해서 다시금 달려서 우리는 CHICAGO에 입성할수 있었다..


허나 역시 도시는 우리에게..참 낯설다..


매일 rest area에.. 그냥 도시를 지나온 우리에게..ㅡㅡ^


motel를 찾지 못하여서.. 우리는 그냥.. 그냥..


돌아다니다가.. 살짝 외곽쪽으로 빠지다가..


정말 감사하게.. 한인 마트 발견~!!


역시 한국사람들끼리는 도우며 살아야되~~


인도쪽 이들이 점령하고 있는 숙박업소..


나중에 나타난 마귀할멈 휘하의 그들은..


정말로 불친절.. 드러움.. 등등등..


그래도 잘수 있음에 행복을 느끼면서..


$60에 방을 잡았다..


일행중 두명은 감기가 걸리고..


도착하자마자.. 형님들은 밥하시고..


나는 인터넷 찾아 삼말리..


어느 빵집에서 컴퓨터 되는 것 발견~!!


허나 운이 없나.. 그날 10분뒤에 고장이란다..ㅠ.ㅠ


다행이 한국 유학생들 만나서 CHICAGO 정보 얻음~!!


숙소에 돌아왔다가.. 쭌이 미국친구와 연락이 되었다~


paul.. 허나 이곳에 오기 전에 지나온 도시인..


madison이란다.. 연락이 조금만 더 일찍되었음..ㅠ.ㅠ


그렇게 네번째날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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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자동차로 미국 대륙을 횡단 하다 - 미국 서쪽(샌프란)에서 동쪽(뉴욕)까지 (유타 몰몬교, 솔트레이크시티, 캐스퍼)

Life Story@ 2012.11.05 08:57


[Driving Tour]미국 서쪽(SF)에서 동쪽(NY)까지 - 셋째


위키 피디아에서의 Mt.mushmore에 관한 이야기

 

러시모어 산(Mount Rushmore)은 미국에 위치한 산으로, 미국의 4명의 위대한 대통령을 조각한 조각상(러시모어 국립 기념공원, Mount Rushmore National Memorial)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초대 대통령이고 위대한 민주국가의 탄생을 위하여 헌신한 조지 워싱턴,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기안했고, 루이지애나 지역을 구입해 국토를 넓힌 토머스 제퍼슨,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승리로 미연방을 살렸고, 모든 인간의 자유를 지킨 에이브러햄 링컨, 그리고 서부의 자연보호에 공헌이 컸고 파나마운하 구축 등 미국의 위치를 세계적으로 올려 놓은 시어도어 루즈벨트 등 네 위인의 초상이 산정의 거대한 바위에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로 그 위풍을 과시하고 있다.




Wal Mart 와 Rest area를 사랑하는 이들 떠난 셋째날..


언제나 그렇드시 월마트는 마치 여행에 있어 차에 기름이 필요 하듯이 우리에게 월마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월마트로 향하였다. 오늘의 미션은 잘못된 체인을 바꾸는 것과 비닐 봉지 100장!! 비닐봉지는 여행자에게 있어서 엄청 중요한 아이템이다. 첫째,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같은 개념이 없는 미국에서는 비닐봉지는 차속에 어떤 쓰레기든지 담을 수 있는 쓰레기통이 되고, 둘째 모든 짐들을 나누어서 정리 할 수 있으며, 마지막으로 빨래통으로 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월미트 봉지는 다용도 필수 아이템인 것이다.


태수 형님의 대담함으로 각 라인에서 우리는 20장의 봉지를 그냥 뜯어 와버렸다. 봉지 한장당 돈을 받는 한국 대형 마트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였다..ㅎ

월마트는 고객이 최고다. 단, 내가 영수증이 있다면 최고다. 우리는 영수증을 들고 체인을 쉽게 바꾸었다. 물론 체인이 완전 잘못 된 것은 아니였지만 우리에게는 중요한 미션이였다 이제 여기를 넘어 더 추운 북쪽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ㅋ



역시 달리는 길은 너무나도 광할한 대지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다에서나 볼 수 있는 지평선을 우리는 계속 볼 수 있었고 그 끝이 없는 길에 또 중부내륙이라서 그런지 주변에 차도 많이 없었다. 특히 Rest area, 즉, 휴계소는 50km마다 한개씩 있었으니.. 정말 말 그대로 달리기만 하였다. 미친듯이 달려서 우리는 16시에 MT.mushmore에 도달할수 있었다. 입장료는 차 한대당 $8. 미국은 어디를 가든 차 한대당 가격으로 많이 계산 한다. 그리고 1주일 free enterance fee이기 때문에 몇번이고 다시 입장 할 수 있다.


들어가는 입구는 미국의 역사를 하나하나 느끼고 생각하면서 걷게 하는 길이 였다.


오랜 시간동안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진 Mt.mushmore.. 왼쪽부터 워싱톤, 제퍼슨, 루즈벨트, 링컨까지.. 



무언가를 산에다가 붙여놓은 기분이 드는 이곳.. 그들은 전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마치 4명이 미국 전역을 보고 있는듯 했다.





 


나중에 여행이 끝날때쯤 알게 된 것은 이들 4명은 미국의 전설이며 미국을 만든 사람들이라는 칭송을 받는 다는 것이다. 미국 어디를 가든지 4대 대통령하면 이들 4명이 나온다. 워싱턴에서도..


우리는 날이 어두어짐을 느끼고 다음 도시인 Chicago로 향하였다!! 차에다가 태극기 하나 달고.. 우리는 또 달렸다.. 차에서는 음료수를 아이스박스에서 곧바로 꺼내어 먹을수 있었고.. 담요도 있고.. 침낭도 있고.. 무엇이 부족하겠는가~!!


우리가 차안에서 먹은 밥과 반찬은 대부분.. 김치와.. 김에다가 밥을 싸서 먹는 김밥~!! 최고의 밥이다. 그렇게 우리는 또다시 밤길을 달렸다. 90번 고속도로를 타고.. south dakota state.. iowa state.. illinois state를 지나서.. 달렸다..

Casper -> Mt.mushmore


시간 - 6시간 40분


거리 - 660.5km 410.4mile


속도 - 98.9km 61.4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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