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ken Game 뒤의 달콤한 승자의 미소 - SK Hynix의 이익 뒤에 웃음

Smart IT@ 2014.01.29 08:12

Chicken Game 뒤의 달콤한 승자의 미소

   1월말 대기업들의 2013 결산 실적을 발표하는 시즌들이 시작되면서 주가의 급상승으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SK Hynix이다. Hynix 인수한 SK 그룹은 1년만에 2조가 넘는 인수차익을 챙기고 있다. 그리고 당당히 현대모비스, 포스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에 올라 명실상부 삼성, 현대차 다음의 3 대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과연 이런 현상이 나타난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어떤 전략을 써서 이렇게 적절하고 좋은 타이밍에 SK Hynix 인수할 있었는지 시장의 관점에서 한번 관찰을 해보고자 한다.

Global Dram Capacity Trend by Gartner


   위의 그래프를 보면 08년이 Chicken Game 절정이었든 듯하다. 휘발성 저장장치인 Dram Capa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던 시기이다. 하기의 그래프를 보면 명확히 보인다. 07Q4 excess capacity build 인해 상당히 많은 양의 Supply 이루어졌다. 08년에 Capa 급격히 늘어난 상태에서 Lehman Brothers crisis 터진다.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 신흥국들이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만다. 당시 중산층에게 휴대폰을 하나 산다는 것은 엄청나게 부담이 가는 일이었을 것이다. 당시에 아주 인기가 있었던 Nokia Feature Phone 튼튼하고 크게 높지 않은 가격으로 대량생산에 힘을 쏟았는지 있는 대목이다. Capa 증설로 인해서 공급은 무지하게 늘어나고 수요는 급격히 줄었으니 반도체 Dram 시장은 엄청난 파장에 휩싸이게 된다. 물론 하기의 그래프를 보면 급격히 증설 공장들이 돈이 없어서 Line 돌리지 못하면서 실제 경제위기 때는 Supply sufficiency ratio 낮아지게 된다. 와중에도 가장 빠른 Tech 집중을 했던 삼성, TSMC(Foundry 1) 등은 그나마 높은 가격을 받으면서 기간을 버텨내게 된다. 거의 삼성이 메모리 생산 회사 중에는 유일하게 4 가량을 이익을 간신히 보는 정도였고 다른 업체들은 이익과 적자를 번갈아 가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중에 많은 업체들이 기간에 도산했다.


 Global DRAM supply-demand trend


    효과가 극대화 되어서 나타난 것은 11 이후이다. 11 하반기부터 그래프를 보면 있듯이 Capa 양이 급격히 줄게 된다. 그런 와중에 2012년부터는 스마트폰이 시장을 휩쓸면서 스마트폰용 DRAM 수요가 급증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리고 드디어 1 업체인 삼성을 넘어서 2~3 업체들도 막대한 수익으로 전환하는 시기가 찾아온다. 바로 2013 하반기가 시기이다. 이러한 십여 년의 부침을 견디어낸 Hynix 대단하다고 느껴질 밖에 없는 대목이다.



Global NAND capacity trend

 


   위의 Nand Flash Capa 보면 300mm Fab Capa 지속적으로 늘고 있음을 있다. 만큼 이제는 Fab 기술이 좋은 메모리 생산업체가 시장을 지배할 있는 힘이 크다는 것을 있다. 이제 자체로도 좋은 이익을 내고 SK라는 든든한 후원군을 얻은 Hynix Tech 투자 추가 Capa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한동안 메모리 시장의 번째 강자로서 반도체 시장을 견인할 Hynix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현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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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퍼니제이 컴퍼니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