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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how 2013 관전 포인트 2. Tablet


CEShow 2013 관전 포인트 

2. Tablet

이번에는 간략하게 Tablet Trend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한다. 이제 Tablet 초기 단계를 넘어서 성숙단계의 초기로 접어들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스마트폰 시장과는 별도로 Tablet 시장의 장악도 이제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N-Screen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Tablet 잡아야 한다. Home에서는 Tablet 리모콘으로 Control Tower 역할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CES에서 올해 주목해서 봐야 Tablet 시장의 3 Key Factor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1. O/S 3파전

이제 Tablet O/S 시장도 본격적인 3파전이 예상된다. 사실 2012년에 히트를 예상했던 Windows RT 생각보다 아주 저조했다. 그렇지만, 아직 반격의 여지는 남아있다. 얼마나 훌륭한 O/S Upgrade CES에서 보여줄 지가 관건이다. HTC에서도 Windows Tablet 전시할 예정이고, Surface RT 10.6”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솔직히 소비자로서 Windows 8 반격을 기대한다. Android Acer에서 7” 제품을 출시하면서 강화되고 있는 위상을 CES에서 떨쳐 보일 것이다. 이제 iPad 독점의 시대는 확실히 지난 같다. 그런데 문제는 확실한 2위도 Android 확고해 지는 같다. 그렇다면 3 OS 누가 될지 얼마만큼의 M/S 차지 것인지? 그리고 나아가서 2 Android 얼마나 빠른 침투를 보여 주면서 iPad 잠식할 궁금해 지는 것이 두가지가 아니다. 반드시 CES에서 Tablet 보실 분들이 생각해 봐야 문제이다.


2. 고 해상도화

고해상도화는 이제 스마트폰만의 일이 아니다. Tablet에서도 드디어 고해상도가 시작되었다. 스마트폰이 FHD 나올 예정이고 TV UD TV 나올 예정이니 당연히 Control Tower Tablet 고해상도가 되어야 한다. 이제 드디어 N-screen 고리들이 하나씩 풀려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이번 CES에서 주의 깊게 봐야 중에 다른 하나는 300ppi(Pixel per Inch)이상의 Tablet이다. 이제 Tablet 동영상 재생 고화질 TV 영상에 대한 Needs 중요도가 높아가고 있다. UD TV FHD 스마트폰에 Align 있는 해상도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하는지 지켜 있는 기회이다.


3. Segment 다양화

부분이 Tablet에서 가장 재미 있고 중요한 부분이다. 이제 Size에서도 7” 대의 Tablet들이 엄청나게 나오기 시작했고, 13” 이상의 대형화 Size 나오기 시작했다. 바야흐로 Size Segment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깊숙이 의미를 들여다 보면 13”급의 대형화 Tablet Work 기능 Office 기능을 강조했다. 그러므로 대부분이 Windows 것이다. 7” Mobility 강조했다. 그래서 대부분 Android 많다. 하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의미가 그러 Windows 7” 만들고 Android Size 만들기도 한다. 이제 Tablet Segment 다양화를 지켜 볼만 하다 


Conclusion: 결론은 스마트폰 내린 결론과 같다. 이번 주는 CES 그냥 즐기자. 위의 관전 포인트 정도만 숙지하고도 의미들을 크게 느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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